한인회계법인 어떤가요?

  • #3926773
    216.***.8.206 604

    오딧일을 하는 회계펌을 가야 좋다고 들었는데
    일반적인 bookkeeping 이런일 안하는 public accounting firm중에 괜찮은 곳 있을까요?

    • 뿜빠 74.***.181.133

      묻는목적이 뭐임? 그냥 동네 회계사무실같은데

    • ㅇㅇㅇ 68.***.16.113

      아니 난 당췌 이해를 못하겠는게 굳이 미국까지 기어와서 공부했는데 왜 상대적으로 인간들 수준, 기업문화가 열등한 한인회사를 가는거임?

      미국에서는 한국 대기업이고 나발이고 주재원이건 현채건 상관없이 일단 한인회사 다니는 인간들은 걍 거르는 다른 한인들이 많은데 왜 이런 현상이 있는거라고 생각함?

      한인회사 ㅋㅋㅋㅋㅋ 뭐 가려면 가시던가

    • 케로로 중사 172.***.123.134

      본인의 상황이나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여기갈수도 저기 갈수도 있죠. 무지성으로 한국회사 까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직장일수 있는데

      • 니기미 162.***.253.10

        니직장인 아진가서 사람들 발로 왜까고 빠따는 왜때리는지 물어보셈 . 소중한 직장이라면서

      • kk 74.***.153.72

        ㅋㅋㅋㅋㅋ소중한 직장?? 거기서 인생 조진 사람들이 몇명인데 지 인생 실패했다고 정신자위하고 있노 ㅋㅋㅋㅋㅋㅋ

    • 아진 케로로 걱정하는 형 12.***.211.63

      케로로 너 아직도 여기있냐.. 다른데서는 헛소리 포스팅하고 여기서는 소중한 직장타령하면서 감정에 호소 하면 어떻하냐.. 누가 널 진정성 있게 봐주겠냐.. 아이디라도 바꿔가면서 글을 쓰던가..

    • 현직 회계사 23.***.70.137

      한인 회계법인 중에 북키핑 아예 안 하는 곳 없을 거에요.
      아무리 오딧과 corporate tax가 핵심업무여도 고객사가 간절하게 요청하면 안 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식당 등 개인사업자 북키핑을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만.

      그런데 북키핑을 왜 안 하려 하세요?
      제조업체나 펀드의 북키핑도 해 보셨나요?
      그렇게 업무에 제한을 걸면 한인회계법인에는 가실 곳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