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7년 살았는데, 다운타운이 특히 Street Car가 생긴 이후에 리모델링도 많이 되고 엄청 유동 인구도 많아지고 해서 살아나고 있어요. 스트릿카가 컨츄리클럽플라자 까지 연장 되는 데 그 이후에는 꽤나 더 도심이 살아 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스트릿카 생기고 나서 힙한 젊은이들이 모이는 지역들도 군데 군데 많이 늘어났어요 ㅎㅎ 하지만 노는 것을 제외한 사는 문제를 보면, 캔자스시티 미주리쪽은 역시나 Troost Ave 동쪽으로는 옛날과 다를바 없구요 (완전 게토 그자체…). 한국인 분들 사시기에는 캔자스주 쪽 오버랜드파크쪽이 가장 낫습니다. 오버랜드파크는 집값도 계속 잘 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