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GT 테스트 드라이브 해보니

  • #3767381
    asddfge 147.***.89.186 2430

    k5 290마력 미국에서 출시되는거 테스트 드라이브 해 보니 밟는 쭉쭉 잘 나가고 내부공간도 넉넉하고 가격도 착해 맘에 들어 살려고 딱 살려고 맘 먹었는데… 글도 웬지 기아차라 못 미더워 콘슈머 리포트 헌차 평가판을 읽어 보니 아주 과관이더군. 옛날엔 옵티마라고 팔렸는데 10년전부터 최근까지 거의 전부 년도별로 내구성 최하위임.
    10여년전에 현기차 타보고 느낌이 너무 별로였다 최근에 많이 좋아졌다해서 이제 좀 사볼까 했더니먼 그냥 아직도 별 다를봐 없음을 느낌. 5년차까진 괜찮겠지만 그 뒤로는 그냥 차가 부서지는게 눈에 보일듯.
    10년 정도 일제 탔는데 아무리 쪽발이라 무시해도 예네 차는 진짜 잘 만듬. 첫날 엔진소리랑 10년 뒤에 엔진소리랑 거의 변하는게 없음. 현기차는 5년 지나면 털털털 소리나면서 품질 급속도로 나빠짐.
    가격차 나도 그냥 렉서스로 가야겠음. 요즘 어코드 캠리 전부 차가 마력 높은 건 다 죽여놓고 예전보다 더 평이해져서 운전할 맛이 안남. 그나마 렉서스가 아직도 차를 잘 만들고 있는 듯함.

    • brad 97.***.1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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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136.***.121.14

      1. 차를 타보고 맘에 든다고 함
      2. 이후 리뷰를 보고 차가 갑자기 성능이 안좋다고 함
      3. 결국 렉서스 살거라고 함

    • 썬셋대로 61.***.99.108

      여정길 엄청나게 넓은 미국에서 전륜구동 피곤할듯 . .

    • 헤오 140.***.198.159

      2006 소나타가 소위 NF인데, 그건 당시 잘만든듯. 새차사서 지금것 고장이 별로 없고 엔진 소리 이상없음. 중고로 팔아치우려다 하도 멀쩡해서 놔뒀더니 애들이 타고 다님. 눈오는 지녁인데 러스트도 없음. 듣자하니 다음 모델 체인지 하고는 질이 떨어졌다고.

      • 차 216.***.144.41

        NF소나타에 장착했던 엔진은 우리나라 최초의 “주력” 국산엔진 세타인데 당시 GM에서 엔진을 개발하던 이현순 박사을 모셔와 심혈을 기울여 만든 MPi엔진이라 내구성은 상당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이현순 박사가 떠나고 일본,독일업체의 연비와 출력을 따라잡기 위해 무리하게 GDI을 넣어가며 이를 개조해서 세타2엔진을 만들어 YF소나타와 기타 모델에 장착했는데 이게 내구성이 극악이 되어버립니다. 지금 현대,기아에서 내구성 문제를 일으키는 대부분의 엔진이 바로 세타2 GDI 계열입니다. 뒤늦게 다시 GDI를 빼고 연비와 출력을 희생시킬수는 없어서 세타3에서는 MPi와 GDI를 모두 넣는 초강수를 뒀는데 아직도 문제가 다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카리타스 173.***.29.200

      솔직히 요새 판매되고 있는 차량들은 거기서 거기인거 같은데요..K5를 타보셨다면 경쟁 차종인 어코드,캠리도 시승해 보시죠. K5 타보고 랙서스로 가는건 ㅎㅎ…저도 2002년 이민와서 아우디 두대, 랭글러 한대 빼놓고 그동안 일본차만 타왔는데 2010년대 이후는 솔직히 실망이 큽니다..랙서스 GS는 8만 마일찍기전에 엔진 리빌드해야 했구요..2018년식 혼다 오딧세이는 새차때부터 문제가 많더니 6만마일부터 CEL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딜러도 제대로 고치지도 못하고…인테리어 플라스틱도 너무 많고, fit&finish도 그냥 그렇고 이번에 두대다 테슬라, F150로 바꿨는데 테슬라야 뭐 별로 기대안했지만 f150가 기대 이상으로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