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relocation 및 연봉협상

  • #3597837
    kimchei2 107.***.172.199 1985

    안녕하세요. 한가지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다른거는 아니고 현직장에서 타주로 사업 확장을 하여 그지역에 인원이 필여한 상태입니다. 해당 지역은 시골이라 특히 한국어가 가능한 한국인을 구하기위해서는 타주에서 대리고 와야하는 실정입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사무소에서 논의 중 나온게 현재 현업을 하고 있는 제가 내려가는 어떤지 논의 중입니다. 그와함께 리로케이션을 위해 어떤 조건이 필여할지 이야기 해보자는 상태입니다. 현재 일하고 범주 보다는 많고 업무량도 많아 질것으로 거의 초기 스타트 회사 샛팅 업무를 담당 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본사 소속 사무소로 임시적으로 약식 고용계약서를 쓴 상태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현재 법인이 설립되어 이제 미국 현지 법인 사업채로서의 형태로 사업을 확장하는 회사 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리로케이션 비용도 비용인데 연봉 협상을 다시 하고 싶은데 가능 할것으로 보시는지요. 저희 회사는 전통적인 한국 기업으로 아직 미국 문화에 대해서는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재가 보기애는 앞으로 제가 이주를 해서 일을 하게 되면 지금 하는 일 보다 넓은 영양에서 담당으로서 일을 하게 될것같은데 참고민입니다. 일단 연봉 협상을 시도 해보고 안되면 안가겠다고 하면 또 눈치가 보일꺼 같고. 그렇다고 제가 무조건 회사 말만 듣고 샛팅해주는 대로 하는거는 아닌거 같고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 174.***.16.14

      쉼표좀 붙여라

    • kimchei2 107.***.172.199

      고민이 많아 주절이 주절이 쓰다보니 읽기 힘들게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 ㅋㅋ 172.***.38.184

      몇줄읽다가
      그냥 스킵ㅠ

    • 그러하다 172.***.44.49

      연봉협상이라기 보다 의사결정자에게 슬쩍 운을 띄워보세요. 혹시 이사 가야 되는 주가 물가나 부동산이 비쌀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혹시 회사에서 신분까지 해결 받으셔야 하면 좀 골치 아플 수도 있겠네요

    • 98.***.8.171

      필요
      데려가

    • kim 73.***.96.26

      영주권자라면 좀 세게 나가도 될듯합니다.
      미국회사들은 타주발령?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이 나면 이사관련된것은 회사에서 다 해주고 (임시거주, closing cost등_)
      연봉도 지역에 맞게 조정해줍니다 ( 그동네 연봉만큼은 안 주지만, 월세오른정도이상은 올려줍니다, 내부적으로 그런 table이 있어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relo나 연봉을 안준다면 못가겠다고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