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도 1년미만이고 워낙 시작을 작게 했습니다. 캘리 한인타운 회계사무실입니다.
연봉은 워낙 작게 시작했고 지금 연봉보다 5000불정도 더 주는곳에 오퍼를 받았습니다.
경력을 더 쌓고 가는게 나은지 연봉 협상을 꾸준히 해서 옮겨 다니는게 좋은지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보통 한인타운 회계사무소 경력 많이 없을 때에는 일년에 연봉 2400정도 올려줄텐데 ㅎㅎ 5000올려주는거면 2년치 올려준거 같은데요. 근데 이직 하고도 연봉 인상 플랜이 확실히 있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많이 주지 않았느냐고 하면서 버티는데인지 그런 부분을
확인 하셔야 할 것 같고, 경력 1년 미만을 돈 더주면서 굳이 데려가는 사무실이면 예상치 못하게 일이 엄청 많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사무실에서 경력을 쌓을 것인가 vs 돈을 보고 이직인가 보다는 현재 사무실과 이직할 사무실이 실제로 어떤 차이가 있을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여기서 일하나 저기서 일하나 경력 3년 미만은 비슷한 일 확률이 높아서..
제 경험상 비슷한 수준의 회사라면 이직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5천불 차이가 크다고 할 수 있지만, 1년 좀 안된 경력으로 이직을 하는거보단, 저라면 2년정도, 혹은 2-3 비지시즌을 한곳에서 지낸후 한번에 큰 회사를 노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잦은 이직도 회계분야에서는 반기지 않는거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