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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들러 도움받고 있습니다.
직접 질문은 처음올리네요.저는 일단 유학생신분이고 올해 졸업을 하고 한창 구직중에 있습니다.
(완전 무경력 초짜입니다)
미국회사든 한국회사든 이리저리 이력서도 넣고 인터뷰도하고 그러는
중입니다. 그래서 좌절도 기다림도 슬픔도 겪었죠.
문제는 인터뷰에 통과하고 나서도 그놈의 스폰서(후-_-) 때문에
순조롭지가 않네요. 순조로운게 더 말이 안되나요? 하하…
일단 대략 이런 상황에 놓여있습니다.이런 와중에 궁금한 것이 생겨 이렇게 질문올립니다.
Job description이 아주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받은 degree의 전공과 아주 매치가 되면 바로 되지만
좀 그렇지 않다면 추가서류 첨부를 하라고 온다고 들었습니다.같이 비슷한 처지의 친구말로는 “왠만하면 그런건 변호사가 다 맞춰준다”라고 하면서 그런거 걱정할 시간에 스폰서나 찾아라.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제가 워낙 이건 이거 저건 저거 따지다 보니 90%이상 매치안되면
빠꾸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걸르고 걸르다보면 결국 남는건 없고…
아무리 전공에 딱맞는 직업을 잡는사람이 많지는 않다고 해도
이것은 비자승인이 걸린일이니 쬐끔 떨리네요. 걸릴까봐…친구말처럼 상식적으로 너무 말도 안되는 전공은 아니지만
엇비슷하게 끼워맞추(…)면 될듯한 그정도의 직장은 찔러나 보는게
좋을까요? 아직 스폰서도 없는 주제에 이런걱정이 웃기실지도 모르겠지만
불법… 걸린다… 벌금… 벌점… 조사나온다 막 이런거에 정말
치가떨리기때문에 왠만~하면 매치률 높은 직장을 잡고 싶지만…
아니면 혹시 Job description보다 더~욱 중요한것이 있다면
어떤것을 꼽을 수 있을까요? wage? size of company?여튼 한가지 질문가지고 너무 말이 많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언 많이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