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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박사를 받고 미국 포스닥 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카데믹 진로 보다는 인더스트리 쪽으로의 진로가 제 상황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였고,
미국에서 인더스트리 쪽으로 job 을 지원하던중 아래처럼 두군데서 오퍼를 받고 선택에 고민이 생겨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지원을 할때는 오퍼를 받기만해도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두개 오퍼를 받고 보니 고민이 생기게 되네요.
1. 제약분야 스타트업회사
– relocation support 10K
– 0.1% fixed stock option
– Health, dental, vision benefit2. 제약분야 바이오텍
– relocation support 10K
– 주식 2000 주
– Health, dental, vision benefit두군데서오퍼를 현실적으로는 조건이 더 좋고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힌 바이오텍을 선택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나,
위에 제가 오퍼를 받은 스타트업회사는, 최근 각광받는 신약개발기술을 제가 다뤄볼 수 있다는 점이 망설이게 만들어지는 이유입니다. 혁신적인 기술을 다뤄 보는 것이 장기적인 커리어를 봤을때 더 나은 선택이 될지,
아니면, 스타트업 회사는 미래가 스타트업을 벗어난 어느정도 규모가 갖춰진 바이오텍 보다 더 분불명하기에,
조금더 안정적인 회사를 택하는것이 나은지가 고민을 하는 이유입니다.아울러, 스타트업을 처음 job으로 선택하였을때 이직에 불리하게 작용할수도 있는지요?
몇몇글을 찾아보면, 제약업계는 보수적인 분위기 이기에 스타트업에서 industry 커리어를 시작했을때에 빅 파마로 옮기는것은 매우 힘들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질문을 남깁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선배님들께서는 어떤 쪽을 선택하길 추천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