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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J1 비자로 미국에 초빙연구원으로 와 있습니다. (Postdoctoral research staff at a University). 국가펀드를 보조 받아 올때의 경비와 초기 정착금은 가능했지만, 현지 월급이 part-timer라 (국가 펀드 받으면 전부 파트타이머로 됩니다.) 1,000불 정도입니다. 결국 여기서 집 월세나 유틸리티비를 공제하면 매달 마이너스 생활이 되고 있는데요. 문제는 J1 비자 신분으로는 어떠한 아르바이트도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제 아내 (J2)는 가능하지만, 지금 막 출산해서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현재 여기저기 주말에 막노동 거리라도 알아보고 있는데, 궁금한 것은 한인 식당서 아르바이트를 하는게 위험한 건가요? 주위 사람들은 겁이 나서 다들 빚쟁이로 생활하고 있지만. 아이 분유값은 필요한 상황이고..실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 학생들 (아마 F1이나 B1/B2)인거 같기도 하고..
한국서 박사 받고 미국에 초청되어 왔지만, 여기서는 빈민(물론 박사과정때도 마찬가지였지만)으로 분류되어 있고, 박봉에 다른 일을 할 수도 없다니 한숨만 나올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