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office harrassment

  • #3771709
    1234 73.***.51.174 830

    휴스턴에 루이지애나에 본사를 둔 건축 회사내에 제 위에 보스가 두명인데, 하나는 정신병이 있고 (OCD, narcist) 하루 종일 혼잣말을 하고, 밑에 사람들에 대한 폭언과 정신적인 학대를 일삼고, 그 위 보스에게 거짓말을 해 자기의 위치를 지금까지 지켜온 사람입니다. 근데 그 보스는 지금껏 이 사람이 천사인줄 알고있더라고요. 다만 이제 50대 중반으로 들어서면서 정신병이 더 확연하게 들어나 이제 위에 보스가 있어도 쌍욕을 해댑니다. 근데 그 보스가 타이완계 중국인이라, 저희에게 그 사람에 대한 복종만 강요합니다. 그 사람이 없으면 자기가 일 못하는 부분을 채워줄 사람이 여기 안오거든요. 여기는 미국인은 안옵니다. 이 정신병 있는 루이지애나 생 보스만 유일하게 오래 붙어있을 사람이긴 하죠. 다른데선 일 못하니까. 대신 새로온 사람들이 못버티거나, 자신과 싸우면 윗사람에게 보고해 해고했다고 합니다.

    File complaint regarding office harassment를 회사에 하는게 좋을까요? 어차피 다음 사람이 계속 오더라도 시달리게 그냥 놔둘까요? 이게 효용이 있나요?

    근데 회사에 비서들이 오래 있었을경우, 직원들이 비서한테 당하고 그만두는 경우를 들었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오래된 비서들을 조심하세요. 회사는 오래된 비서를 지키고자 하기 때문에, 새 직원이 그만둘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zz 70.***.181.14

      조용히 너가 그 회사 나가라
      말해 봤자 아무 소용없어 너만 더 ㅂ ㅅ됨
      회사에선 매니져 편이야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조용히 나가라

      • 1234 73.***.51.174

        경험상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옳고 그르고는 회사에 상관없습니다. 무조건 매니저 편임.

    • ㅁㅁ 211.***.68.58

      go for a rampage

    • 47.***.245.230

      미국에 저런회사가 의외로 많음.
      오너입장에선 대충 매출이 유지되니 그렇게 넘어가는 듯.
      게다가 새로온 사람들도 분위기 파악하고는 알아서 좀 있다가 나가버리고… 그러는 분위기.
      님이 그 자리 꿰찰자신 있으면 개겨서 내보내고 꿰차고, 안그러면 걍 나가야지.

    • Chisato 140.***.198.159

      Private company입니까? 아니면 public?

      일단, 회사는 무조거 매니저 편이라기 보다는, 회사의 이익이 되는 쪽에 편을 들게 되지요. 지금 상황이 회사에 큰 불이익이 된다면 그 사람을 내보낼 수도 있겠고요. 그것은 회사가 판단합니다. 그리고 public이 아니라 private일 수록 대충 넘어가는 일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그렇게 돌아갔는데, 큰 사고를 쳐서 회사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하는게 아니면 그냥 놔두길 원하겠죠. 뭔가 추가적 액션을 취하려면 돈/시간이 들어가니까요. 그리고 매니저 하나 바꾸는거랑 일반 사원 바꾸는거랑 회사에 주는 부담이 다르죠.

      법적으로 문제될게 없다면 승산이 없다고 봅니다. 내 경험으로는, 이런 경우 윗 선에서 무시하거나 이런 문제에 신경 안쓰는겁니다. 이직 각오하고 보고해 보셔도 좋은데, 나 같으면 큰 기대는 안합니다.

    • nobbysin 192.***.71.2

      터너 다시는군요. 고생하시겠습니다.

    • 날화ㅗㅎ 172.***.154.50

      이거 몇달 전에도 한번 봤던 드라마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