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eeexplore.ieee.org/document/9742757
Conferences >2022 Second International Con…
A Performance Analysis of Depression Ratio using Machine Learning Approaches
Publisher: IEEE
Maria Sultana Keya; Alex Han

Published in: 2022 Seco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Smart Energy (ICAIS)
Date of Conference: 23-25 Feb. 2022
Date Added to IEEE Xplore: 30 March 2022
ISBN Information:
DOI: 10.1109/ICAIS53314.2022.9742757
Publisher: I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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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아마존에서 절찬리 판매중인 위 머신러닝 논문 저자의 책들

https://www.amazon.com/Alex-E-Han/e/B09KRWQDPD?ref=sr_ntt_srch_lnk_2&qid=1651776583&sr=1-2

머신러닝에 미적분에 세포학에 팬대믹 시대의 사회문제까지..
한국서 과학고나 영재고보다는 이젠 국제고가 탑중에 탑인가보네.

한국이 낳은 이제 약관 17세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생전에 보게되는구나.
엄마찬스 아빠찬스에 쿠퍼티노사는 미국교포 이모찬스까지 사촌에 팔촌찬스 다 써야 대학간댄다. 그게 공정과 상식이냐? 미친놈의 한국이네.

야! 이 학생 참 대단하다. 나도 미국와서 보니 똑같은걸 느꼈는데 이 학생은 그걸 느끼고 본인이 그걸 써버렸네. 대단하다.
솔직히 고등학생 중학생 문제 책쓰는거 어려운건 아니다. 어차피 그 문제들 다 소유권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데도 다 한번쯤은 나올만한 문제들이니
누가 소유권을 주장할수도 없는것들이다. 근데 정말 이 학생 칭찬해주고 싶다. 계속 이런 책들 출판하길 인커리지 한다.

근데 대깨문들은 이 학생 까는 이유가 뭘까? 질투야 아니면 이 학생이 이런 능력이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아서야? 그리고 아무런 불법적 요소가 없는걸 왜 딴지 걸고 비판하는걸까?

Mathematics Workbook: Precalculus Nov 19, 2021
by Alex E. Han
$0.99
This math workbook, authored by a high school student, is focused on math problems forprecalculus designed for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e author has written this book for her volunteer work to tutor underprivileged children through her nonprofit organization Piece of Talent, after she found out there were not many English math practice books her students and fellow tutors can use, or when there were, they were too expensive. The author is a math lover and she hopes her students can share her passion for math with this book.

He is Japanese 🙂

한국말이 어눌…

훗.. 저 논문 주저자인 MS Keya가 한동훈 딸 저자로 끼워준거네… ieee를 물로보나.
다른 공저자들이 한명도 없음.. 둘만 있네..
국제 입시 컨설턴트 통해서 방글라데시학생 꼬셔서 공저자 끼워준거이구만..
Random forest, MLP, SVM, Ada Boost method 비교에 PCA 까지 끼워넣고… 인공지능분야 석박사급이 쓴 수준..

니가 뭘좀 알면 절대 칭찬 못하지..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

근데 머신러닝 이런건 굳이 고1짜리가 써야 하나?

도대체 뭘 위해서 저렇게 스펙을 싸아야 하지? 설마 우리나라 입학시스템이 저렇다면 학교시스템 뜯어 고치기 바란다. 쓸데없는 검수완박이나 하지 말고.
힌침 즐겁게 뛰놀아야 할 애들이 안됬다.

멍충아! 제발 정신좀 차려! 한동훈이 딸은 지금 1억원 가까이하는 미국대학 입학 컨설턴트 받고 시키는대로 하고 있는거다. 딱 보면 모르겠냐? 나이가 많으니깐 지금 한국 입시환경이 어떤지도 모르고 막 말하지? 정신 좀 제발 차려라 멍충아. 알렉스 한이 다니는 학교는 인천송도에 위치한 채드윅국제학교이고, 상류층 집안 애들이 다니는 학교야. 일년에 학비가 수천만원하는 학교라고. 그리고 컨설턴트에서 시키는 대로 최소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레벨에 맞춰서 스펙쌓고 있는거 안보이니? ㅎㅎㅎㅎㅎ 엄마 아빠가 때려부은 돈으로 스펙쌓고 있는게 지 실력으로 대학갈 준비하는거라고 생각하냐? 이게 니가 존나게 빨아주는 공정과 상식이냐? ㅎㅎㅎㅎㅎ 저게 법적으로 아무런 잘 못이 없으면 부모찬스 받아서 스펙쌓는 놈이랑 부모 잘못만나서 스펙 못 쌓는 애들이랑 경쟁이 되냐? 니가 쓴 글이 도대체 모순덩어리라서 납득이 안된다. ㅎㅎㅎㅎ
그냥 한동훈이 빨아줄려거든 무지성으로 그냥빨아 제껴라 아는 척 하지말고 ㅎㅎㅎ

야 저런애들 불법도 아니고 국내 대학 입학하는것도 아닐텐데, 니들이 배 아파 야단이냐? 저 애가 국내대학 입학해서 국내학생하나 조민처럼 불법적으로 입학못하게 한다면 이야기가 다르지

가짜스펙은 미국에서도 범죄다. 논문쓴거 친척애꺼랑 내용이 유사하다는 게 슬슬 나오던데….. ㅎㅎㅎ 니가 언제까지 쉴드 칠 수 있을까? ㅎㅎㅎ

야 이 멍충아. 내가 머라고 쉴드를 치겄냐?

다만 니가 멍충이인 이유는
아무도 그게 플레이즘인지 아닌지 검증할 이유가 없다. 그거 검증하는 이유는 그 논문이용해서 교수가 되었다든지 무슨 직업을 얻는데 이용했을 경우인데 전혀 그런게 없쟎아? 그러니 불법일리가 없다 멍충아. 미국에서 불법이 성립하려면 민사소송으로라도 상대방에게 해를 끼친게 증명이 되어야 한다. 멍충아. 고2짜리가 뭐 얼마나 잘못했다고 소송걸리겠냐? 잠재적 범죄와 이미 저질러진 범죄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 조국이는 이미 범죄를 저질른거고. 내가 무슨 누구편을 들거나 하는게 그게 팩트이다 멍충아. 문죄인들은 이미 범죄를 저질렀고 윤석렬은 아직 저질르지 않았고…

1.
한동훈의 딸 Alex Eugene Han​(알렉스 유진 한)은 서울시장상, 인천시장상을 받았다고 해다. 최강욱 의원실이 청문회 준비를 하면서 서울시와 인천시에 공식 질의를 한 결과 시에서는 “준 적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이에 한동훈 측에서는 인천시에서 받은 것은 ‘봉사상’이라고 했고 서울시에서 받은 것은 “원한다면 청문회 때 소명하겠다”고 했다.

3.
어이, 한동훈….

(가평) 잣 까는 소리 하지 말고 내 말 똑바로 들어라…..

4.
일단 알렉스가 받은 표창장의 일련번호를 가지고 서울시와 인천시에 상장 대장에 기록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거다.

5.
다음으로는 인천시장이나 서울시장이 알렉스에게 그 상을 준 기억이 있어야만 하는 거다.

6.
이게 조국 청문회 때 최성해가 언론에 인터뷰를 했던 주장이고, 그걸로 니네 검찰이 청문회가 끝나기 전에 조국을 기소했다.

7.
아,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최성해가 윤석열을 만났을 개연성에 대해서는 이미 열린공감tv에서 최성해의 인터뷰를 통해 보도했다. 니네 검찰은 왜 조국 청문회 전에 최성해와 만난 건희 아차차 거니?

8.
그러니까 상장 대장의 기록 그리고 시의 책임자가 “나, 이 상장 준 적 있어” 혹은 “이 상장을 승인한 적이 있어”라는 명백한 증언이 없으면 무조건 알렉스가 받았다는 상은 위조인 거야.

9.
상장 하나에 4년씩 합이 8년 되겠다. 구형은 하나의 7년씩 합이 14년이다. 내가 미리 계산 다 해주는 거다.

10.
이것이 최성해의 증언을 가지고 검찰이 표창장 위조를 수사한 기준이고, 이 기준을 충족 시키지 못하면 무조건 기소부터 하는 거다. 참, 한동훈 인사청문회가 끝나기 전에 해야 하는 것 알지?

11.
아직 논문과 전자책은 이야기를 시작도 안했다.

12.
아무리 애가 똑똑해도 미성년자가 2개월 동안 5개의 논문(각각 다른 주제)과 10개의 전자책을 쓰냐? 정말 해도 너무한다. 이건 초대형 입시비리다.

13.
당장 채드윅 국제학교 압수수색부터 해라. 참, 니네 검찰이 아니라 경찰이 수사를 해야겠구나.

14.
너희 검사들과 특권층이 스카이캐슬을 찍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다.

하지만 조국 일가를 항해 휘둘렀던 칼이 이제 너희를 향해 고스란히 돌아갈 거다. 그게 사필귀정이라는 거다.

15.
이 뻔뻔하기가 (서울역에) 그지 없는 호랑말코 같은 인간아….!

5/5 알렉스 한의 상장이 누락된 것을 서울시에서 뒤늦게 발견했다고? (feat. 오세훈)

1.
어제 “서울시와 인천시에서 표창장을 준 적이 없다”는 보도가 나가고 한동훈은 “서울시장 상장 받았다. 원한다면 청문회 때 소명하겠다”는 해명을 했다.

사실 나는 이미 그 단계에서 한동훈이 오세훈을 통해 모종의 수작을 부렸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2.
그래도 오늘은 어린이날로 휴무일인데 서울시에서 이례적으로 “알렉스 한의 상장이 서울시 시스템상으로 누락되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할 줄은 몰랐다.

3
그만큼 급했겠지. 휴무일에 공무원이 출근해서 수상 내역 시스템에서 누락되었다는 해명을 해야 할 정도로 말이다. 당연히 서울시장이 오세훈이니 가능한 일일 것이다.

서울시 입장에서는 일 더럽게 못하는 것으로 독박을 쓸 정도로 한동훈을 위해 피의 쉴드를 쳐 주는 것이다. 오세훈과 한동훈, 그야말로 눈물 겹지 않은가?

4.
하지만 일두법사가 귀찮음을 무릅쓰고 한번 더 정리를 해 주겠다.

오늘 서울시의 누락 어쩌구 하는 발표는 상장 대장 원본을 기자들에게 보여 주지 않는 한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최성해의 주장을 똑같이 적용하는 것이 국룰이라고 몇 번이나 이야기 했는가?

5.
그리고 알렉스가 받은 것은 봉사상이다.

알렉스의 주장으로는 PTO라는 봉사 동아리(자신의 말로는 비영리 자선단체)를 만들어서 사회 취약계층에게 2만 시간 이상의 영어 교육 봉사를 했고 기업으로부터 컴퓨터를 받아 복지관에 기증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자, 서울시에서 그 증빙에 대해 심사를 제대로 했는지 묻고 싶다.

6.
PTO에서 영어과외 봉사를 하는 학생이 총 몇 명인지 그 애들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2만 시간 이상을 봉사했는지 관련 자료 다 공개해야 한다. 서버를 압수수색해야 하는데 이미 PTO 페이지를 내렸다. 어이쿠, 증거인멸이로구나.

7.
이런 사실들이 명확하게 증명되지 않으면 알렉스에게 해당 시민상을 수상하도록 허락한 서울시의 심사인단도 모두 직권남용, 뇌물방조, 부패 등으로 처벌 받아야 하는 것이다.

8.
다시 말하지만 이 기준은 니네 검사들이 만든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검증하기 위해 만든 기준이다. 한동훈이 그런 사실들을 기자들에게 흘렸다는 것은 이제 더 비밀도 아니다. 검언유착 혐의 무혐의라고? 핸드폰이나 까고 무죄를 주장해라. 이 철면피야…

9.
니네가 만든 기준을 누구에게는 적용하고 누구에게는 적용하지 않는다면 ‘공정과 상식’이라는 말을 앞으로 쓰지 말던가 혹은 공정과 상식의 기준이 검사와 검사가 아닌 이들의 구분은 다르다고 말해라.

법은 만민에게 평등한 것이 아니라 니네 꼴리는대로 적용한다고 인정해라.

10.
그런데 서울시야 오세훈의 도움을 받아 대충 넘어간다 쳐도 인천시는 어떻할거냐?

박남춘 시장이 인천시에서 발급한 상장이 아니라는데…. 그리고 자세히 내용을 보면 봉사상도 아니던데….

11.
해법을 알려주마. 거짓말 해서 미안하다고 빨리 사과해라.

사실 상장 말고도 깔게 너무 많아서 이렇게 사소한 일로 화력을 낭비하기도 싫다. 결정적으로 아직 논문은 시작도 안했다. 캘리포니아 에서 활동하는 입시 카운셀러 제니 진 이야기 나오면 지금보다 몇 배는 피곤해 질텐데??

12.
그러니 신속하게 사과한다면 그깟 상장 관련해서는 입이 피곤하니 걍 넘기고 다음 진도로 가 주마! 누구는 그 상장 때문에 인생이 망가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히 불공평하지만 말이다.

13.
사과하기 싫다고? 그러면 사퇴해! 이 조선제일위선자야!

조선제일검? 풋

정말로 이상한게 검새 판새들은 왜..왜..왜 자식들을 미국으로 유학보내지?
한국에서는 대기업 회장도 검사가 주는 구두에 술을 받아 마신다는데
대기업 회장 보다 높으신 검새 판새를 포기하고 미국 대학으로 유학 하는데는 무슨 이유가 분명 있을 텐데.
이완용 같은 넘으로 키우기 위해서인가?

멍충아 니가 걱정할것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저런 시스템이라 다 돈있는자들의 시스템이라는거야. 문죄인이 그 시스템을 더 공고화하기 위해 검수완박 통과시켰고. 교육개혁이나 그런 잘하는짓은 하나도 안하고 지 연금이나 엄청받고 지 감옥안갈 방법만 구축하는거에만 관심있었고.

니가 사랑하는 조중동도 슬슬 욕하더라 ㅎㅎ 너도 얼른 갈아타자. 조중동이 스탠스 바꾸면 너도 바꿔야겠지? ㅎㅎㅎ

이런 전라도 개 대깨문 색히들아.
나가서 놀아라.

여기서 노니 재미나니? 참 세상 굥정하지?

하여간 이 대깨문넘들은 하여간 유딩처럼 노냐

때깨윤넘들은 논리도 없이 입으로 똥을 싸지르고 있음 ㅋ

Alex Han이 정말로 얼마나 관여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 first author와는 어떻게 연결이 됐나? 방글라데쉬에서 학사 석사를 하고 지금 어디 딱히 속한 곳이 없는 사람인데. 논문 제출 당시에는 아직 석사생있었을 수도 있고. 눈에 불을 켜고 들여다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만약 그냥 이름 넣어준거면 털리겠지.

IEEE 컨퍼런스 하나는 리뷰 페이퍼던데? 근데 가장 최근건 문제의 소지 충분해 보임. 인용된 페이퍼들도 공저자 기존 연구에서 가져왔고. 기초 모델 적용만 한거고 수준이 높진 않은데 대필 의혹 충분히 있을만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