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94날짜 정정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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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B 6년차 63.***.193.12 2884

    영주권 수속 중인 H1-B 6년차 입니다.
    6년 H1-B는 이번 9/30/11에 끝나지만 영주권 어플라이 하면서 미국을 떠나 있던 시간capture+1년 연장 신청하여 12/13/12까지 연장된 I-797A를 받았습니다. visa stamp는 9/30/11까지 유효한 것이 여권에 붙어 있고요. 아시다 시피 H1-B visa holder들은 I-797A날짜가 중요하게 때문에 스탬프 유효기간은 별 신경 인쓰고 있었는데. 문제는 작년 말 한국을 다녀 오면서 들어올때 이민국 심사관이 I-94 valid date를 visa stamp날짜(9/30/11)에 맞춰서 적어 준 걸 최근에 발견 한 겁니다.

    부랴부랴 리서치 해보니 어떤분은 CBP office(deferred inspection sites)에 가야 한다 하고 어떤분은 info pass 예약하고 USCIS officer를 만나야 한다 하는데.  USCIS newyork office 방문 예약은 일주일 뒤에나 가능하길래 일단 먼저 오늘 JFK CBP office로 달려 갔습니다. (아무래도 expiration date전에 무슨 action이라도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가기전 여러 포럼에서 CBP office에서 i-94 date extension업무는 중단 했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날짜 “extension”이 필요하다 하면 USCIS로 가라고 한다길래, 가서 저는 날짜 “correction”이 필요해서 왔다고 했습니다. (사실 정정이 워낙 맞는 표현 이긴 하지요. 워킹비자 홀더 들은 I-797날짜 대로 valid date을 써줘야 하니까요.)

    무튼.  여권/I-94/I-797 주고 이십분 정도 기다리니까 질문도 없이 I-797날짜에 맞는 새 I-94를 여권에 붙여서 돌려주더군요. 머리에 쥐가 나게 걱정 했었는데 의외로 너무 쉽게 해결되서 얼마나 다행이다 했는지 모릅니다.  리서치 하다 보니 저와 비슷한 케이스의 워킹비자 홀더들 너무 많던데 참고 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하나 덧 붙이자면 위에서 보시다시피 저는 I-797A를 가지고 있었기에 거기 I-94상으로는 내년까지라 괜찮은 줄 알았다가 인터넷서치를 하다보니 결국 들어올때 받는 하얀색 I-94상의 날짜가 우선한다는 의견이 더 많아서 정정하러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아시는 분은 답변 바랍니다.

    *JFK CBP office로 가시는 분들, 오피스 찾기 좀 힘들어요. terminal8-baggage claim level 이고 baggage claim track8 뒤편의 회색문이 사무실입니다(room 11-161). 웹사이트에 arrival level이라고 나와 있는데 baggage claim level(1층) 이에요.  room 번호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이니까 공항 관계자에게 물어 보세요.  사무실 앞에 설명이 붙어 있지만 안문 옆에 있는 벨을 눌러서 용무를 이야기 해야 문을 열어 줍니다. 들어가셔서 유리 넘어로 있는 오피서에게 서류 건네주면 조금 있다가 담당 직원이 얼굴 확인하고 서류 가져갑니다.

    • I94 74.***.120.26

      소중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저는 워낙 초보라, 잘 모르겠지만, I-94가 두개인 상황은 미국 입국후에, I-797A를 다시 받는 경우이지 않나요? 그렇게 되면, I-797A에 붙어 있는 I-94 날짜가 우선인것 아닌가요?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는 F-1 으로 입국해서 I-94가 여권에 붙어 있지만, H1B를 받고 COS해서 I-797A를 받았는데, 거기에 붙어 있는 I-94날짜가 제가 미국에 체류할 수 있는 날짜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I-797A에 붙어 있던 I-94도 출국시 제출해야 한다고 알고 있으므로, 한국갔다 오실때는 하얀색 I-94만 받으신 상황이신듯 한데요. 그럼 I-94날짜가 I-797A 날짜보다 우선한다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 H1-B 6년차 63.***.193.12

      I-797A에 붙어있는 I-94는 출입국시에 떼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1-797A소지자는 항상 I-94가 두개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저도 어제까지는 I-797A의 I-94 날짜가 우선이라고 생각했으나, 여기저기 포럼을 읽어보니 결국 출입국시 받는 하얀색 I-94날짜가 더 우선한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결국 저와 같은 상황 (비자 스탬프 만료일이 I- 797A만료일보다 앞서는 경우)에서는, 입국 심사관이 제대로 적어주는지 그때 확인하고, 착오가 있었을경우 다시 정정했어야 하는 거였던 거죠.
      물론 이제라도 발견하고 정정이 가능해서 다행이었지만, 이런 사소한 상황들때문에 차후 출입국이나 영주권 심사에서 문제가 될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하니 아찔했습니다.

    • I94 74.***.120.26

      “I-797A에 붙어있는 I-94는 출입국시에 떼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1-797A소지자는 항상 I-94가 두개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

      저는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I94가 두개면 출국시 모구 제출해야 하는 걸로 아는데요.

    • H1-B 6년차 63.***.193.12

      지난 6년동안 I-797A를 들고 매해 수차례 한국을 비롯해서 다른 외국을 다녀오며 미국에 출입국을 했으나 단 한번도 I-797A I-94를 떼어간적이 없습니다.
      혹시 경험있으신분이 답글 다시는건가요?

    • I94 72.***.30.165

      I-797을 읽어 보시면, I-94를 여권에 원래(이전)의 I-94와 함께 스페이플 해놓으라고 하고(I-94를 뜯는 부분에 작게 써 있습니다.), 출국시 I-94를 반듯이 제출하라고 쓰여 있습니다(위에 설명에 쓰여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님께서 I-797에 붙어 있는 I-94를 여권에 붙여 놓지 않아서 떼어가지 않은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저는 I-797 받고 첫 출국시 공항직원에게 두개다 떼어가야 된다고 수 차례 강조했던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 절실 173.***.232.18

      시간이 많이 지났긴 합니다만 혹시 원글님 이 문제를 해결 하셨는지, 하셨으면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 H1B는 괜찮은데 와이프 H4 여권 만기일로 I-94를 받을걸 1년 5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완전 절망입니다.. ㅠ.ㅠ 지금 여기저기 밤새 알아보고 있는데.. 내일 변호사도 다시 만나 볼거고.. 혹시 가능하심 iravati7@hotmail.com으로 원글님이 어떻게 이문제를 처리하셨는지 알려주실주 있으신지..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