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동접을 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무슨 이유지는 몰라도 동접을 하면 서비스센터를 돌아돌아 다니다가( NBC <-> TSC) 처리가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하나씩 순서대로 접수하는 것 보다 결코 빠르지 않습니다. 특히 Texas service center의 경우엔 동접이 더 늦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그러니 리스크를 안고 동접할 이유가 없지요.
물론 콤보카드가 필요하시면 동접이 진리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I140, I485를 동시접수하면 I140이 승인나면 그때 바로 I485가 접수되는 것과 동일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I140 접수된 이후 I485 만들어서 접수하는 동안의 시간을 벌수가 있죠. 물론 콤보카드가 I140 진행중에 나오는 장점도 있구요. 다만, 문제는 같이 제출했던 I140이 거절되면 I485도 자동으로 거절되어 적지않은 접수비가 그냥 날아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I485 거절이 현재의 신분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도 있는게 그건 잘 모르겠구요.
콤보카드가 필요하거나 하루라도 빨리 영주권을 받고 싶으면 동시접수를, 그렇지 않으면 따로 하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485는 대충 백그라운드 체크를 포함한 전반부 프로세싱하고 로컬오피스로 넘어가서 인터뷰 스케줄링을 기다려서 인터뷰하는 절차로 나눠 볼수 있는데 동시접수하면 전반부 프로세싱은 되지만 140 승인 이전에는 인터뷰 스케줄링 대기열에 조차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485 처리 시간을 봤을때 전반부 프로세싱보다 140승인 이후에 진행되는 과정이 훨신 길기 때문에 그다지 시간을 아끼는 효과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시간 문제를 떠서 리서치 해보셔서 알겠지만 NIW의 경우 140 485 동시 접수 후 140이 리젝되면 신분유지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스펙이 좋더라도 이민국에서 실수하는 경우도 있구요.. 시간 세이브 효과도 별로 없다면 140 485 따로 접수가 나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