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85 인터뷰 후 서류제출 요구 받았습니다.

  • #481668
    Young 98.***.135.225 5056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경험있으시거나 조언 해주실 분 계시면 고언 부탁드립니다.

    6월 5일 취업이민 2순위 인터뷰 받았는데 99년부터 직장에서 일했던 세금보고서(W-2)를 준비하지 않았다고 한달이내에 서류를 준비하여 다시 보내라고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했는데 당시 교회에서 W-2발행을 못해준다하여 개인 세금보고만 했고 그때의 신분은 R-1이었구요.개인 세금보고했던 1040와 1099를 그대로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그때 당시 받지않았던 W-2를 발행받기위해서는 많은 돈이 들어가기고하고 설령 지금 받는다하더래도 또 문제의 소지가있어서 그때 우리가 했던대로 제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를 경험하신 분 혹시 계신가요?
    같이 간 변호사님 말은 2순위가 인터뷰받는경우도 거의 드물고 인터뷰때 예스. 노가 결정이되는데 후 추가서류를 요구한 경우도 한번도 없었다고 하여 걱정입니다.

    인터뷰당시 심사관이 워낙 우릴 무시하고 따지듯이 무섭게한것을 보면 주지않으려는 고약한 사람을 만난것같은 느낌입니다.

    지금이라도 이 케이스를 취소하고 전처럼 학생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가 후에 기회를 봐서 다시 신청하는것이 어떻겠느냐고 변호사는 추천을 하지만 지금까지 온것을 생각하면 취소할수가 없어서 추방의 위험이 많다고 말하는대도
    이 일을 계속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또 한가지 여쭤볼것은 인터뷰당시 저와 아내의 비자에 줄을 그으며 글을 썼는데 워낙 흘겨써서 정확한 단어를 알수는 없지만 CUROP 이거나 CWOP인것 같은데 이 글을 써놓았고 1-94도 가져갔습니다.

    아내와 그 글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 케이스를 DROP한다는 말을 써서 DENY를 뜻하는것인지 그래서 아직 살아있는 비자를 더이상은 사용하지못하도록 한것인가 생각도 들고요.

    내일 서류를 보내기로하여 어차피 시간은 없는줄 압니다.
    이 싸이트를 좀더 일찍 알았더면 많은 분들의 경험담과 고언을 들어 도움을 받을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10년동안 2번의 거절을 당하고 3번째 시도하는것입니다.
    경험있으신 분들의 고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 65.***.148.146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Young 98.***.135.225

      고맙습니다.거의 모든 분들이 부정적으로 얘기하지만 저희는 기도하고 기적만 바라고 있습니다.

    • 비자 24.***.91.73

      CWOP – Cancel without Prejudice

    • 그 간 70.***.239.176

      그 정도의 노력을 했는데도 안된다면 그냥 한국에 가야죠.
      정말 남의 말이라고 함부로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잘압니다. 그러나 정말 지난 10년간 그 모진 고생을 하고도 만약 정말로 안 된다는 거라면 미련 버리고 가십시오. 저도 기다리는 사람 입장에서 정말 그간 이루 말로는 다 표현 못할 엄청난 마음고생을 했습니다만 지금 기다리는 이거 만약 안 된다면 이 미국땅에 침 한번 거서게 뱉고 한국 갑니다. 이 곳 미국도 돈 없으면 비참하게 살기는 마찬가지인 듯 싶구요. 어차피 “American Dream”이란 말도 사라진지 오래고 ….. 그간 지내온 세월이 아까워 일단은 기다리고 보는 신세입니다만 사실 이런 저런 생활 수준을 놓고 봐도 한국이 미국보다는 낫습니다. 제 친구들 사는 걸 봐도 그렇구요. 2순위 try하실 수 있는 경력이 한국에서 할 일이 없겠습니까? 그저 마음 편히 잡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