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어본 이유는 여권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엄청 비싸(?)더군요 ($50 x 2; 제 아내것도). 영주권승인후에 바로 거주여권으로 금방 또 바꾸어야할 것인데 인터뷰에 지장이 없으면 만료된 여권으로 하고 싶어서요. 여권에 찍어주는 stamp라는게 결국 영주권이 오기전 까지 여행할 일이 있으면 그거가지고 하라는 것 아닌가요? 본인이 여행할 일이 없으면 괜찮을 것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저도 같은경우 입니다. 어차피 여권은 있어야 하구… 거주여권을 먼저 만들고 거기다 스탬프를 받으려고 하지요. 승인서 원본이 있으면 거주여권이 발행되니까요. 그리고 거주여권은 10년짜리 30불이라 좀 싸지요. 영사관이 근처에 있으면 방문해서 금방 된다면서요? 근데 저는 우편으로 할 예정 입니다. 승인서 받고 스탬프 받는기간이 한달은 된다고 들어서 그렇게 할려고 합니다. 단, 승인서 분실 않도록 조심해야 겠지요.(최소한 copy하도 해놓으세요) 그리고 영주권 갱신인 경우는 만료된 여권에 찍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자료가 필요할때에는 그걸로는 합법적인 취업자 근거 자료로 사용할수가 없답니다. 누가 잘 아시면 올려주세요. 그리고 저는 만료된것만 거주여권으로 받으려고 합니다. 아직 유효한것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요. 국민연금 받기위해 거주여권이 필요하다고 하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