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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많이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승인 내용을 공유합니다.
저는 작년, 2005년 10월 초에 동시 파일링을 한 case입니다.
CSC에 넣었다가 TSC로 이관됐었죠.
중간에 RFE 한번 받았다가 한 4개월정도 더 늦어진것 같습니다.
회사의 재정이 많이 않좋아서 걱정을 했었는데, 잘 처리된것을
보니 재정보다는 매출이 중요한것인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영주권 기다리다 지쳐 180일 되자마자 회사를 옮기고나서 RFE를
받아서 더 그랬구요. 비슷한 case에 있는 분들께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10/07/05 I-140, 485, EAD 동시신청
10/14/05 I-140 RD
10/23/05 I-485 RD
03/23/06 CSC -> TSC로 이관
05/01/06 회사 이직
05/26/06 I-140 RFE
08/04/06 RFE 송부
08/14/06 RFE 접수
09/21/06 I-140 승인LC 받는데만 3년 걸렸고, I-140에 1년이 걸렸네요.
Sponsor회사가 상황이 많이 안 좋았는데, 긴 시간 이겨낼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다리시는 분들 모두들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