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바보 같은 질문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잡 서치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아주 좋은 말로 자기들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지금 약간 포지션이 안 맞지만 조만간 해당 포지션이 오픈되면 다시 연락하겠다.
이런 메일과 연락이 오면 추후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는 가요?
사람마음이 간당간당해서 미련이 들기도 하고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해서요
인생사 물론 0%와 100%는 없다는 것은 알지만요.. ㅎㅎ
일반적으로는 HR과 실무팀 사이가 딱히 긴밀하게 움직이지 않는데.. 하이어링 매니져가 이전에 지원했던 사람들 중 키워드 맞는 사람 보내달라고 하면 줄 것 같기도 하구요. HR보다는 하이어링매니저였던 사람한테 나중에 맞는 포지션 있으면 연락달라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구직자 입장에서도 안 갈 회사에게 메일 보낼 때 “마음에 들었지만 다른 오퍼를 선택하기로 했다.. 나중에 같이 일할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라고 쓰니까.. 그런 마음 정도라고 보면 될 거 같네요. 다만 진짜로 나중에 같이 일하고 싶은지는 그 사람의 마음 속인데 어떻게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