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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온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보험시트템은 의문 투성입니다..
그동안 쭉 회사보험으로 HMO 100%를 가지고 있었어요..
매달 두식구가 690불정도 내고 있었고..치과옵션도 해 놨는데..한번도 못 갔구요…
근데 왜 이리 복잡하고 헷갈리는지..
그룹을 정하고 그 그룹 내에서만 갈수 있다고 하는데….그 그룹에 대해 자세히 아는사람이 없더라구요… 예를 들어 동네 조셉전에 가고 싶은데 보험회사에 물어봐도 그 그룹이 어디 속한건지 잘 모르고 에이전시도 홈피에서 찾아준다고 하면서 버벅대고…
제가 홈피에서 병원이름이랑 코드 쳐봐도 나오지도 않고….에효…결국 보험회사에서는 그 병원 안 된다는걸..병원에 직접 문의했더니 가능하다고 해서 다니고 있어요…
보험 시스템이 너무 다양해서 다들 헷갈리는 걸까요??
문제는 이번에 회사가 좀 어려워져서..보험을 HMO 파워셀렉트라는 프로그램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그럼 코페이는 똑같은건지..(10불) 제가 다니고 있던 그룹은 그대로인건지..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 새로 HMO는 안 받는다고 하는데..그럼 제가 보험이 바뀌어도 상관없는건지…남편한테 막 케물어도 잘 몰르더라구요…더 화를 내내요.. 자기도 답답해 죽겠다고…에이젼시도 그런 보험이 있는지도 잘 모르고..약관도 잘 모르고..
결국 스스로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해결하고 물어보고 그래야하는건가요??
영어 잘 못하는 사람은 그럼 병원도 못 가겠네요..ㅜㅜ잘 아시는분 제게 도움좀 주세요…
너무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