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TV 사양비교좀..

  • #299918
    485 151.***.15.9 3159

    이번에 LCD TV를 사려고 하는데.. 삼성꺼를 보고 있거든요.. 46인치나 52인치 사려고요..

    65F 모델하고 71F 모델하고 어떤거 사야할까요..

    65는 contrast ratio가 15,000:1, 8ms이고
    71F는 contrast ratio가 25,000:1이고 8ms, 120Hz refresh rate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refresh rate이 120Hz라는 것하고 8 ms 하고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120Hz면 8 ms 인것 같은데.. 65F는 refresh rate이 많이 느린 것인가요?

    지금 아마존에서 보면
    46″, 65F가 $1440, 71F는 $2,000,
    52″ 65F가 $1,800, 71F가 $3,100

    이라서 가격 차이가 많은데.. 두 모델의 차이가 이 값어치를 하나요? 물론 81F는 LED BL를 써서 더 좋다는 것은 알겠지만 뭐 워낙 가격이 비싸서..

    52″ 65F가 46″ 71F보다 싸거든요?

    어떤 것이 좋을까요? 저는 뭐 serious watcher는 아니고요.. 주로 애들 프로나 보고하는데 몇년뒤에, 애들이 좀 큰후에는 고화질 영화도 좀 보고 해야하겠죠.. 이런 용도라면 어떤 것을 사는 것이 좋겠읍니까?

    현재는 720P 삼성 32″를 보는데 화면이 너무 작은것 같아서요..

    그럼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 bread 74.***.17.156

      그냥 저의 개인적인 체험으로는, 삼성TV는 가격만큼 Quality가 따라주지는 않은 듯 했습니다. 조금 Overvalued 된 듯 느낌이 들었구요.

      거의 비슷한 가격에서 SONY Bravia 모델이 참 좋더군요. 채널을 바꾸는것도 빠르고, UI가 삼성에 비해서 월등히 좋구요. 또 동영상에서 액션영화같은 것을 보면, 삼성것에서는 조금 깨지는 부분이 간혹 보이던데, SONY Bravia에서는 부드럽게 진행이 되더라구요.

      저도 지금 한창 보고 있는데, 저는 SONY Bravia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고 있어요.

    • 485 151.***.15.9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양을 보면 소니 것은 contrast ratio가 2000:1 정도인데..그것은 문제되지않나요? 그리고 XBR모델을 왜 많이 비싸죠?
      삼성것 하고 비교해서는 가격이 300~400불정도 비싸네요..

    • bread 74.***.17.156

      Contrast Ratio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contrast ratio 라는 것은 black과 white의 range가 어떤 시간에 따라 어떤 범위를 가지느냐를 나타내는 측정치입니다. 1:2000 이라는 것은 같은 시간에 측정했을때이고, 일정시간을 두고 측정했을때는 XBR 46″의 경우 1:18,000 으로 이것을 Dynamic Contrast Ratio라고 합니다.

      삼성의 경우는 Contrast Ratio를 밝히지 않고, Dynamic Contrast Ratio만 발표를 하는 것 같은데요, 아마 회사마다 마케팅 전략이 달라서 일 수 있습니다.

      300~400불 정도의 차이라면, 저는 Bravia로 갈 생각입니다. 크리스마스 전후쯤에서 고려하고 있습니다. :)

      매장에가서 두가지를 같이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삼성은 약간 푸른색감의 강도가 좀 짙고, UI나 움직임이나 디자인이 어딘가 어색한 감이 있는데, Bravia는 색감과 빠른 액션에서의 움직임, Subtitle의 폰트디자인과 깔끔하고 깨끗한 UI, 디자인등이 제 눈에는 Bravia에 더 마음이 가요. 500불정도라면 큰 고민 없이 그쪽으로 갈것 같아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참고로만 말씀드립니다.

    • BH 69.***.222.198

      저도 삼성제품은 LCD모니터도 그렇고 품질에 비해 가격이 좀 높다고 생각합니다. 글고 삼성 하는짓이 하도 얄미워서 팔아주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