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험자분들의 귀한 말씀 기다리며 몇가지 문의 합니다.

먼저 저의 현황:
비자 만료: 8월20일 2004년(작년에 1년계약한것)
연장신청현황: 이번에 8월3일자로 3년 허가 떨어짐

지금 미국내에서는 stamping이 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올해말 성탄절즈음해서 2주 휴가가 나와서 이때 집을 방문할예정으로 있읍니다.

질문1: 이때쯤 방문해서 stamping 받으려면 어떤식으로 미리 접수를 해야할런지요? 인터넷으로 예약을 한다고들 하시는데…그외 방법은 없는지요?

질문2: 그렇다면 서류등은 인터뷰 확정된후 직접가지고 가면 되는겁니까?
(죄송합니다.

질문3: 변호사가 stamping을 위한 서류준비하는데 750불을 내라고 합니다.
타당한것인지요?
왜냐하면 첫번째는 미국입국할때 stamping을 받아 갔는데 그때 이미 서류들을
변호사와 같이 다 준비 햇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미국에 있는상황에서 연장을 한것인데 stamping 서루 비용은 별도로 받는다고 합니다.

질문4: 혹시 혼자 준비하면 어떨런지요? (변호사측에서는 혹시 실수가 있을지도 모르니 이미 나와있는 비자라도 서류미비로 실패할수도 있다고하던데…)

질문5: 제가 현 비자만료가 8월20일인데 여권상에는 3년연장되었어도 stamping이 안되어있으니 출입국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겠는지요.
그렇다고 3년동안 꼼짝 안하고 미국에만 있을수는 없을것 같아…

죄송합니다. 너무 기초적인 질문을 해서..그런데 잘모르니 아시는분 상세 답변 부탁드립니다. (꾸벅~)
복받으세요~~~^^

추가질문: 현재 영주권을 위한 광고도 7월말부터 시작 했습니다. 대략 6개월- RIR Case – 정도 광고 할것이라고 변호사가 말했는데요. 이것도 혹시 비자 stamping하는데 불안한 요소중의 하나인지요? 만약 그렇다면 아예 안나오고 있는것이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