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 H4 인터뷰 승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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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B 58.***.154.193 3624
    이곳에서 정보를 많이 얻어 별 도움 안되겠지만 간단히 후기 올립니다.

     

    모든 서류 준비 후 미국에서 9월 말에 변호사가 USCIS에 서류 제출했지만, 10여일 뒤에 Premium이 아닌 Regular로 진행하고 있음을 알고 다시 시작해 10월 20여일께 USCIS 승인 받아  원본 서류 Fedex로 받고(사실 주한 미국대사관 홈페이지에는 사본이면 된다고 써 있지만 혹시 몰라서 … 역시 원본/사본 따지지 않았습니다. 실제 제출은 사본으로 하고 원본은 혹시 몰라 들고 갔었습니다만, …), 인터뷰 예약하여 11월 3일이 인터뷰 하고 승인 받았습니다. 와이프 및 아이들 H4 비자도 함께.

     

    인터뷰 질문은 간단했습니다.

    – 어느 회사 가니 ?

    – 무슨 일 하니 ?

    – 어디에 살거니 ?

    – 이전 회사는 어디였니 ?

    – 이전 회사에서는 모했니 ?

     

    뭐 서류가 완벽해서였는 지 질문 자체가 그냥 의례적인 질문 같았고, 제가 영어로 대답하며 중간 중간 좀 더듬거리고 제대로 이해안되게(?) 얘기 한 거 같은데도 하나도 되묻거나 심층 질문 하는 거 없이 금새 끝났습니다.

     

    앞에 어떤 분 치과의사분 면접 봤는데 한참 동안 임플란트 수술은 어떻게 하며, 병원에서 했던 일이니 무지 자세히 물어 보던데 저는 너무 시시할 정도로 금방 끝나서 한편으로는 허무하기도 하네요. ^^;

     

    그리고, 준비하면서 알게 된 내용 중에 이곳 게시판에 질문 나왔던 것 정리.

    1. 가족 비자(H4) 인터뷰 시 애들은 안가도 됩니다.(그 새 까먹었는데 12세인가 14세 미만 어린이나 노인분(65세?) 이상인 경우는 함께 가지 않아도 됩니다.

    2. 증명서(가족관계, 혼인신고, …)의 영문 공증은 필요치 않습니다.그냥 번역만 하시면 됩니다(홈페이지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굳이 번역을 해야 되는 지도 의심스럽습니다만, … 제 껀 거기까진 아예 한글/영문 모두 보지도 않았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