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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이 사이트에서 도움을 많이 받은 터라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주한미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뷰를 예약하고 준비해야할 서류를 챙겼습니다.
서류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대로 챙기시면 아무문제 없습니다.11월 30일 오전 8시30분으로 예약을 했고.. 전 한 8시 10분쯤 대사관 앞에 도착했습니다.
헉.. 줄이 정말 길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일찍와서 줄설껄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입구에서 여권검사를 빨리 빨리 하는터라.. 줄이 금새 줄더라구요.
안쪽으로 들어가서 택배용지를 작성하고 또 줄을섭니다.
그럼 입구 정면에 많은 창구가 있는데요.
여기서 가져간 서류를 꼼꼼히 봅니다.
전 제 서류를 다 보시더니 제 petiton number가 verify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왜그런거냐고 했더니 위에가서 영사한테 물어보라구 하더라구요.ㅜㅜ
정말 불안했죠.. 이러다 미국 다시 못들어가는거 아닌가해서..ㅠㅠ
일단 손가락 지문찍고.. 번호표받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은 오전중 제일 첫번째 인터뷰라 일찍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한산했습니다.
2층에서도 이제 영사 인터뷰만을 앞두고 줄을 섰습니다.영사분 질문 딱 3개…
지금 일하냐?
무슨일하냐?
언제부터 일하기 시작했냐?생각보다 아주~~ 짧은 인터뷰였지만..
그동안 가슴졸인거 생각하면 그래도 서류를 잘 챙겨왔으니.. 아무문제없이 인터뷰 통과가 되는 거라 생각했습니다.몇일후 대사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 petiton number가 verify 안되었으니.. I-797A에 나와있는 번호를 다시 불러달라고요.
정말 심장이 철렁하더군요.. 또 무슨 문제 있는건 아닌가..ㅠㅠ
다음날 다시 전화와서는 varify가 조금 늦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곧 여권 받으실꺼라고 전화해주시더군요..
담주 수욜이 출국인데.. 사실 인터뷰하고 정말 불안했었습니다.그래도 어쨌은 택배용지에 씌어져있는 운송장#를 택배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그래도 내일 중으로는 받을 수 있을꺼같네요.
물론 아무문제없이 인터뷰보고 그 다음날 여권 받으시는 분들도 있기는 한거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를 보더라고 한 10일정도 잡고 여유있게 인터뷰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H1B 인터뷰 보시는 분들!!
화이팅하시구요!!
저도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터라.. 이번에 잠깐 한국왔는데..
대사관에서 스탬프 거절할까봐.. 무지 걱정했었습니다.
사실 뭐 서류고 뭐고 걸리는건 하나도 없는데말이죠…*^^*그럼 모두들 화이팅하시구요!!
좋은일만 가득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