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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저의 status는 H1B입니다.작년 2월에 미국에 H1B로 들어와서 일을 하다가 중간에 회사를 그만두고
한국에서 H4비자(남편도 H1B거든요)로 바꿔서 다시 미국으로 왔다가
다른 직장에 취업이 되어 현재 그 직장 이름으로 H1B 승인을 다시 받고 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그러던 와중 급하게 해외 출장을 다녀오게 되어 한국을 가서
H1B 비자 스탬핑을 다시 받아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그런데 회사 변호사 말로는 회사에서 H1B신분을 증명해주는 레터와 H1B 관련 서류를 가지고 나갔다오면 굳이 한국가서 비자 스탬핑을 다시 받지 않아도
미국 입국에 문제가 없다고 하는 바람에 변호사의 레터와 각종 서류만 들고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어제 미국으로 다시 입국하면서 비자 스탬프가 없는 것을 가지고 입국 심사관이 문제를 삼았습니다. 그사람 말로는 그런 레터나 서류 따위는 자기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검문, 취조를 하다가 결국은 제 여권에 마지막으로 붙어있는
H4 비자를 조회해보더니 일단은 H4신분으로 입국을 시켜주었습니다.
가능하면 한국가서 비자 스탬핑을 받아오라는 말과 함께요.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현재 H1B신분으로 합법적으로 일을 하고 있었으나
이번 출장으로 인해 H4 자격으로 입국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정확한 저의 status는 H1B인지, H4인지
또 하루라도 빨리 한국에서 스탬프를 받아와야 문제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미국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한건지,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상황이 좀 복잡한지라 정확한 답변을 아시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비슷한 상황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합법적으로 일하는 거였는데 갑자기 illegal 이 된 것은 아닌지,
후에 영주권 심사 등에 문제가 되진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그럼 답변 주실 수 있는 분이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