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비자 인터뷰후기

  • #502209
    HPM 113.***.50.206 5604

    23일 오전에 H1b비자 인터뷰를 받았고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전 9시반 예약이었지만 30분 일찍 도착하여 인터뷰수속을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대사관 출입구에 있는 접수창구에서 인터뷰예약증과 여권으로 접수를 하였고
    일체의 전자기기를 보관창구에 맞긴 후 대사관내에 있는 제2의 접수창구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요구한 서류가 여권, d-160 confirmation document, 최근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 최근 3개월간의 payment stubs, I-794 A&C이었습니다. 다른 건 보자고 하지 않더군요. 특히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의 경우 실수로 H1b apply할때 들어갔던 letter를 넣었더니 최근에 받은 것 없냐고 해서 한달전에 받았던 letter를 다시 넣었습니다. 
    열손가락 지문을 찍은후 인터뷰 순서번호표와 함께 2층으로 올라가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젊고 착하게 생긴 영사에게 인터뷰를 받았는데 어디서 일하느냐, 어디서 학위를 했느냐, 무슨일을 하느냐, 얼마나 일했냐 정도 물어보고 열심히 컴퓨터만 치더니 한국말로 “여권은 택배로 받으실거예요” 라는 말과 함께 웃으면 끝냈습니다. 
    한 5분도 걸리지 않은 것 같은데 1층에서 요구했던 서류이외에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2011년 w-2만 첨부했는데 다른 것 보다 payment stub과 w-2 form의 salary가 정확히 맞는지를 보았습니다. 
    영사에 따라 비자타입에 따라 인터뷰가 긴경우도 보긴 했는데 H1b의 경우 서류만 정확하고 직장만 확실하면 쉽게 인터뷰를 마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H1b비자 인터뷰를 받으실 분들께 행운이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 1111 76.***.156.50

      감사합니다! 음 혹시 미국에서 h1b로 status update 을 하시고 한국에 나가셔서 visa 를 받으신건가요? 제가 지금 f1 에서 h1b를 얼마전에 승인받았거든요… 일을 7월에 시작해서 한 5개월 일하고 겨울쯤 시간이 날때 한국에 나가서 비자를 받아오고 싶은데…

    • HPM 113.***.50.206

      예. 학위를 마치고 OPT로 있다 H1b로 status update를 한후 현재 한국에 visa stamping을 하러나왔있습니다.

      일층에서 한국직원들이 서류분류를 할때 인터뷰난이도가 결정된다고 얼핏 들었는데 정확한 건 아닙니다. 직장만 확실하다면 비자받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예요.

    • 봄나물 98.***.212.243

      저랑 상황이 같은 분이군요. 비자인터뷰 예약을 미리 미국에서 하고 가려하는데 예약비를 내는 대신 $190을 내라고 하는데 미국에 있는 시티 은행으로도 납부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한국에서 누가 대신 내 주어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I-794 A&C가 뭔가요? 감사합니다!

    • 건승 12.***.137.95

      비자 appointment 에서부터 여권을 우편으로 받을때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아시나요? 제가 12월에 한국으로 휴가나가서 비자까지 받아야하는데 15일정도 휴가이고 성탄절과 새해를 껴서 가는것이라 걱정이 되네요.

      아시면 답변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