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비자 신청시 가족 서류 번역 후기, 필수 확인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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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182.***.125.179 4079

    어제(2011년 1월 24일) H1b, H4 비자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아직 학생 비자가 남아 있어서 학생 비자가 찍혀 있는 여권이 있어야만 하더군요. 그리고 F1,F2 비자를 cancel 한 후에 H1B 비자를 주었습니다. 걸리는 시간은 12시 15분에 들어가서 (12시 30분 예약) 1시가 안되서 나온 듯 합니다.

    인터넷으로 번역 부분에 대해서 좀 검색을 해보았는데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보통 제적증명, 가족관계 증명, 결혼 증명서등을 번역해 오라고 하는데, 번역은 해가야 하지만 별로 신경써서 보지는 않았습니다. 대사관 들어가서 1층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한국분들이 서류를 봐 줍니다. 그때 한번 슬쩍보고 다 필요없는 듯 한쪽으로 치우고, 꼭 필요한 서류만 챙겨서 여권에다가 넣어줍니다. 그때 번역을 했는지 정도만 보고 내용은 보지 않습니다. 열심히 번역한(그래봤자 주소와 이름이지만) 노력이 없습니다. 그래도 하긴 해야겠지요.

    1층에서 챙겨준 필수서류를 좀 살펴보자면
    1. I-797 사본
    2. Offer Letter
    3. 혼인관계증명(한글 원문)
    4. 가족관계증명(한글 원문)
    5. I-129 (사본)
    이었습니다.

    나머지 F1 이었기 때문에 가져가야하는 성적표, 졸업장 그런 것은 전부 의미가 없고, 변호사가 있기 때문에 있었던 G-28 도 자세히 보지도 않더군요.

    뭐 대사관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데로 꼼꼼하게 준비하는게 정석이지만 혹시 시간이 없으신 분들, 여건이 안되시는 분들 주의 깊게 준비해야할 서류가 뭔지 알려드리기 위해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