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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때문에 이리 고생할줄 몰랐습니다.
오늘 H1b approval났다고 연락왔는데, 정말 기쁘네요.
맘졸이는 분들, 비슷한 케이스분들 위해 제 케이스 공유합니다.-J2 2004-2007
-H4 2007 (J1 배우자의 웨이버를 물론 받았습니다.)-J1 2007-2008 (독립된 저의 J1으로 직장을 얻었죠)
-J1 extension 2008-2010
-J1 waiver 신청 2009. 4.16
-J1 transfer 2009. 6. 8 (갑작스레 보스가 랩을 옮기게되어)-여기서부터 일이 꼬이는겁니다. 웨이버 펜딩중에 J1 transfer가 되어 웨이버서류에 넣지못한 J1 DS2019가 새로 생긴겁니다.
-J1 waiver application withdrawal 신청 2009. 5.16 (변호사가 이전 웨이버 취소하라고 했는데…나중보니 이게 정말 삽질한 경우입니다.)
-J1 waiver 받음 2009. 7. 6
-J1 waiver 다시 신청 (변호사가 이미 받은 웨이버에는 나중 J1서류가 안들어가 있으니 다시 신청하라고 해서, 다시 서류와 돈을 보냈습니다.같은 케이스 넘버로요….이것때문에 계속 두번째 웨이버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몇달을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미 새 직장에 오퍼를 받아놓고도, 두번쨰 웨이버 나와야 가는줄 알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변호사 말만 믿고요)도저히 기다리다 지쳐서 새로 옮기려는 곳은 HR과 OIS(international office)에 저의 모든 H1b 서류를 보내고 되는지 한번 검토해 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처음받은 J1웨이버가 있었고, 두번째 J1웨이버는 오지 않았죠
-OIS에서 H1b서류 검토, OK 2009. 10.07~10.14
-LCA received 2009.10.21
-H1b file applied 2009.10.21 with premium service
-H1b approved by email notice 2009. 10.28
-New job starting 2009. 11. 9 (지난 몇주간 현재 직장과 새로 옮길 직장에서 언제 그만두는지 언제 시작하는지 이 날짜를 가지고 참 많이 맘 졸이고 고민했습니다. H1b가 딜레이되거나 잘못되면 자칫 이전 직장은 그만두고 중간에 붕뜨는 사태가 이래서 생기는 구나 했구요.만약의 사태를 위해 이전직장에 Written notice for Resign 사직서를 낼때, 오피스 여직원과 department chairman과 미리 면담후에 새직장으로 옮길때 비자가 딜레이되면 혹여 사직서 처리에 기간을 새로 조정해 달라고 미리 말해 두었습니다.
비싼 거금들여 변호사 (이 게시판에 광고도 나온 분입니다.)와 상담했건만
필요없는 과정만 반복하고 기다린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결국에는 가는곳의 OIS, HR 과 상의하는게 가장 나았을 거라는 결론을 내리고
중간에 돈쓰고, 기다리고, 맘졸이고, 삽질한것으로 결론난 두번째 웨이버 서류….에효~ 정말 지나고 보니 당연해 보이지만, 지난 몇달간은 정말 속이 까맣게 탔을겁니다. 온가족이 타주에 떨어져서 고생한걸 생각하면…어휴~ 변호사도 정말 잘 아는 사람이 돈 받을 가치가 있는거지, 다 믿을거 못되는 구나 싶네요….여하튼 이게시판에서 질문하고 위로받고 정보얻고…많이 도움 받았어요.
다들 행운있으시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