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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에서 비자스템핑 받는것에 대한 걱정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아래에 제가 썼던 예전글 복사해 놓았구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인터뷰할때 영어도 많이 판가름된다고 해서 너무 걱정이에요. ESL만 3년을 넘게 있었는데 인터뷰때 영어못한다고 떨어진 경험글들도 있고 가뜩이나 못하는데 떨려서 아무소리도 안들릴것 같아요. -_-
그래서 처음부터 아예 통역을 신청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통역을 신청할때부터 이미 그때부터 영사에게 마이너스란 얘기도 있고..
통역을 신청할때와 안할때도 인터뷰에서 많이 영향이 있나요?
제 잡은 영어쓸일이 없는 잡이긴 하거든요.
다만 기록상 ESl을 3년넘게 한것이 마음에 걸리는데..
너무 떨려서 못할것 같다고 차라리 통역을 불러달라고 한다면..
경험담이나 의견들좀 부탁드려요.
날짜가 다가올수록 잠도 못잘정도로 걱정되네요..
예전에 썼던 제 상황글—미국에 학생비자로 들어와 3년정도 ESL을 다니며 신분을 유지했습니다.
올해 4월 H1B서류심사에 승인을 받아 별걱정을 안하고 있었는데
산넘어 산이라고 더 큰 문제네요.비자 기록상에 3년있었다고 해도 사실 거의 오자마자 한국회사에서 일을 했기때문에 영어도 자신없구요.
학교트랜스퍼도 자주 한 편이고 그나마 출석유지하기 힘들어서 중간에 한번 터미네잇 된적도 있습니다.
다행이 여기서 바로 변호사를 고용해 즉각처리해서 reinstatement를 받았구요. 그 이후에 출석관리는 잘했습니다.그러니까 기록상에서는 신분을 합법적으로 유지하려고 살긴 했지만
의심받을거 투성이죠. 그동안 한국은 한번도 안나갔었구요.12월쯤 인터뷰 예약해놨고 한국에 갈 비행기표도 끊어놨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불안감만 커지고 더 못살겠네요.ㅜ.ㅜ서류상 거짓기록은 없으니 당당히 그냥 부딪혀 볼까..하다가
어떤분은 브로커 통해서 불안한 서류를 보완해가라고 하고,
어떤분은 캐나다 가서 인터뷰보고 오라고 하고..다른분들중 저같은 케이스 있나요?
후기는 많이 봐서 대략 어떤 질문할것같은 예상안은 있지만
왜 ESL만 오래 했나고 하고 왜 3년씩이나 있었는데 영어를 못하냐고 하면
정말 제가 생각해도 할말 없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