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거의 매일 와서 중요한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지금 현재 H1으로 있다가(A회사) 회사를 옮겨서 H1 transfer 중인데,

어쩌면 지금 새로 채용된 회사(B회사)에는 그만둔다고 하고, 사실 일도

시작하지 않았지만, H1을 다시 새로운 회사(C회사)로 옮길 경우가 생길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B회사의 transfer가 진행중인데, C회사로 transfer가

가능한지요? 이럴 경우엔, B회사에 transfer를 중지해달라고 말해야

하는 걸까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능한것으로 압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읍니다. transfer를 비슷한 시기에 두군데가 되었었는데 중간의 회사에게 중지 해 달라고 했습니다. 결론 적으로 두 회사 모두의 petition을 갖게 되었지만요. H1은 multi가 가능 하므로 문제가 않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B회사의 offer sheet에 sign한 것은 법적인 구속은 없는지요 ?

대부분의 미국회사들이 그렇지만, at will contract 이므로
법적인 구속은 없는것이겠죠?
제가 약간의 도의적인 책임은 느끼지만, 상황이 C회사로
옮겨야 할 상황이라서…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