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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휴가받아 한국을 잠깐 다녀오려 하는데여
H1은 PETITION을 APPROVE 받아놓았고, 다른것도 걸릴만한 사유가 없다고 변호사가 말해주어 직접 APPLICATION 작성하여 비자 신청하려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인터뷰 할수있도록 해 놓으면 며칠정도나 걸리려는지…
대사관 홈피에 의하면 WAIT TIME이 4-6일정도로 되어있던데 믿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휴가가 짧기 때문에 일욜날 도착해서 그다음주 월욜에 돌아오는걸로 스케줄 잡혀있는데 영 불안하네요.
최근에 인터뷰 시스템 바뀌고 경험하신분이나 주위분들한테 들으신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