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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H1b 비자인터뷰를 와이프와 같이 갔다왔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사가 체크하고 며칠안에 연락주겠다며
모든서류와 여권을 가져갔습니다.
h1 스폰서회사는 제가 j-1으로 2008년 3월부터 1년간 인턴으로 있던 회사고
j-1끝나고나서 한국에서 돌아와서
2008년 7월부터 다시h-1를 진행한회사입니다. j-1waiver가 12월말에 풀려
인터뷰를 이제서야 보게되었습니다.-인터뷰내용을 살펴보면..-
처음에 잘 진행되었습니다.(무슨일을 하는지, 어떻게 회사를 알게됐는지, 무슨회사인지 등)
영사가 지금뭐하고 있냐고 물어봐서 졸업생(2008.2 졸업)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j-1인턴쉽을 1년정도 했다고 하니까 한국인회사이냐? 너의 자격조건이 되는가? 전공이랑 안맞지않나? 회사주소는 어디냐면서 그서류를 빼서보여달라 등등계속집요하게 물어보더라고요.무척당황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계속질문을 하며 갑자기 와이프에게 결혼을 언제했냐고물었는데 와이프가 영어가 서툴러 당황하며 더듬더듬 작년8월이라고 답변했습니다.(작년8월 혼인신고완료) 좀처럼 믿지않는듯한 표정이었습니다. 결혼식에 몇명이 왔는지도 물어보고.. 영사가 별로좋지않은 표정이라 그래서 준비해간 결혼리허설사진도 제출했습니다.
결국 며칠안에 연락준다며 서류와 여권을 가져갔습니다. 아무종이도 받지않고요.. 회사가 재정적으로 문제가 없어 매년 몇명씩h1을 고용하는 회사로 저도 순조롭게 비자를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골머리싸고 있습니다.
다시인터뷰를 보는건가요? 보게된다면 어떤거 위주로 물어보는지요?
재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이 어느정도나 되나요?
혹시 색깔종이는 안받았지만 거절될 확률도 있나요?이런 경험있으셨던 분이나 알고계신분들의 조언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