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변호사 사무실 들렸다가 계약(?)하고 왔습니다. 오늘 광고 들어가고2달 후 12월7일이면 화일될거라고 합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도 하고..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변호사는 1년 반에서 2년정도 (around)걸릴것이라 말하고, 그 처리 속도는저의 luck에 달렸다고..–; 합니다만…그래도 긍정적으로 빨리 처리 될거란 희망을 같고 기다려 보기로 합니다. (전 EB2 입니다.)
그런데, 가족은 지금 신청이 들어가는게 아닌가 봅니다. LC approved가 된후 진행이 되는가 봅니다. 제 변호사를 믿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 알라보고 싶어서요.
시작이 반이라고 괜히 기분이 들떠 지내요..

그렇습니다.
LC와 140은 원칙적으로 회사가 님을 고용하겠다는 서류이므로 본인만 들어갑니다.
485는 가족분들 개개인이 따로 작성해야 합니다. 원칙적으로는 서로 다른 485 케이스들이고 receit number도 다 따로 나옵니다. 근데 이민국에서 화일분리/관리 할때 가족은 primary applicant의 화일과 같이 둔답니다. 고무밴드로 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