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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H1 으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연봉이 적고 이제 슬슬 이직할때가 되서 다른 곳을 찾고 있는데, 비자 문제가 상당히
골칫 거리네요. 제가 그렇게 특출난 재능이나 능력이 없어서 굳이 H1 을 해줘 가면서
받아줄려고 하는 회사들이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몇몇 곳에서 H1 을 이해하며, 잘 진행된 곳도 있는데 연봉이나 기타 조건등이 안 맞아
진행을 멈추기도 했고, 여하튼 이직을 위해 어떻게든 취업에서 비자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 지고 싶어 여러가지 방안을 알아 보던중 E-2 소액비자 투자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현재 제 근방에 사는 큰 아버님댁이 약 30년 동안 한 곳에서 베이글 가게를 하고 계시는데, 벌이가 안정적이고 고정 단골이 꽤있는 가게입니다. 큰 아버님, 어머님 두분다 연세가 70이 넘으셔서 가게를 팔려고 알아보고 계신데 이 가게에 와이프 이름을 통해 투자(약 15~20 만불) 가량을 투자하여, 와이프가 E2 비자 취득할 계획을 생각 중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 E2 비자에 종속되고, Working Permit 이 생겨 회사들에서 부터의 비자 써포트 없이 자유롭게 일을 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특출나지는 않지만 비교적 꾸준히 자리가 있는 전공 쪽이라 일자리를 얻는데는 비자의 제약이 없는한 꽤 수월하게 일자리를 찾을수 있는 편입니다.
H1 으로 일자리 찾기도 참 힘들고, 이번 기회에 개인 사업체도 운영하고 싶은데
주변에 어떤 분들은 H1 포기하고 사업체를 운영하며 E2 를 신청하는건 좀 아닌것 같다고 하기도 하십니다. 물론 사업이란게 몇십년 동안 잘 되다가도 하루 아침에 망할수 있기 때문에 걱정이 되지만, 특별한 계획 없이 H1 만 유지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미래가 너무 없어 보여 변화가 필요할것 같습니다.비슷한 경우가 있으셨던 분들 중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