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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H1 denied 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스폰서에서 변호사를 선임해서 진행했는데
이번2005년에는 제가 변호사 선임해서 해보려고 합니다.미국내의 변호사를 선임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님 한국에 계시는 변호사를 선임하는것이 좋을까요같은 스폰서로 2005년에 다시 신청할 생각입니다.
물론 스폰서도 다시 스폰서 해주겠다고 하구요전에 제출했던 서류는 제가 스폰서로 부터 다 받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변호사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2004년에 H1 denied 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스폰서에서 변호사를 선임해서 진행했는데
이번2005년에는 제가 변호사 선임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내의 변호사를 선임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님 한국에 계시는 변호사를 선임하는것이 좋을까요
같은 스폰서로 2005년에 다시 신청할 생각입니다.
물론 스폰서도 다시 스폰서 해주겠다고 하구요
전에 제출했던 서류는 제가 스폰서로 부터 다 받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변호사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