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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생뚱맞은 질문인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인터뷰해서 h1비자를 받았구요.
1월에 결혼하고서 바로 1월말이나 2월에 캘리포니아로 떠나려고 합니다.
와이프 될 사람은 미리 혼인신고 하고서
같이 인터뷰해서 h4비자를 받았구요.2주쯤 있다가 미국 갈거긴 하지만 그래도 따로
신혼여행은 해야 할 것 같아서 동남아도 생각해보고
몇 군데 생각해 봤는데 괌,사이판이나 하와이는
저 같은 경우 혹시 문제가 생기나 해서요.
취업을 위한 입국을 코앞에 두고
여행을 위해 일할 곳과 상관 없는
미국령(괌)이나 미국땅(하와이)로 가면
이민국에서 문제를 삼게 되나요?어차피 미국에 갈 건데 굳이 신혼 여행까지
그 쪽을 따로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전에 싱글 시절에 갔었던 하와이의 기억이 너무 좋았고
미국 가서 일에 찌들어 살다보면 따로 갈 시간도 없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도 미국 가면 소셜 넘버 받고 제 자격증을
액티베이션 시켜야 되는데 그 때까지 한 달이 넘게 걸린다고 해서
환율도 높은데 수입도 없이 미국에서 마냥 놀고 있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하와이에도 소셜 시큐리티 오피스가 있을테니
신혼 여행 갔을 때 신청해두고 한국 돌아왔다가
소셜 넘버 카드가 미국 지인의 주소로 올 때쯤
짐싸서 엘에이나 샌프란시스코로 입국하면 어떨까 생각했는데요.너무 복잡한 생각일까요?
영어로 자세히 상황을 설명할 회화실력도 아직 안 되는데
괜히 하와이 갔다가 발목 잡히게 될까 걱정도 되는데…
아니면 나중에 다시 캘리포니아 쪽으로 입국할 때
문제가 될 지도 모르겠고…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