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 Engineer의 FAANG 인터뷰 후기

  • #3610817
    갓수져 207.***.43.29 3654

    고민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제 후기가 다른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 올립니다.
    제 백그라운드는 반도체 설계(아날로그) 분야에서 20년정도 되었고, 나이가 40대 중후반입니다.
    미국에는 30 중반에 주재원으로 나왔다가 미국 중소기업에 있다가 한국계 대기업에 근무중에 있습니다.
    년초부터 그래도 미국에 사는데 재대로 된 미국 기업에서 근무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H/W position은 S/W와는 다르게 준비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아서 어려운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 이었던거 같습니다.
    (전 하나님을 믿고, 늘 함께하시고 인도하심을 믿기에, 이 부분이 가장 큰 자신감의 원천이었던거 같습니다.)

    년초에 facebook과 waymo에서 연락을 받고, waymo 몇 번에 걸친 technical interview을 끝으로 실패를 했습니다.
    다행히 facebook은 제가 하는 일과 많이 일치했고
    첫번째 폰 인터뷰(테크니컬)가 45분인데 거의 2시간동안 그 인터뷰어와 아주 재미있게 토론(?)식의 인뷰터를 했고
    바로 온사인트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참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는데,
    갑자기 제가 지원했던 포지션의 타이틀이 바뀌어 조금은 생뚱맞는 포지션으로 인터뷰를 하게되었습니다.
    결국은 온사이트 마지막 인터뷰어였던 (VP) 분이 저에게 너는 이 포지션 말고 다른 포지션이 맞겠다라고 하더군요.
    순간 절망을 했는데, 폰 인터뷰를 했던 친구가 저에게 연락을 해서, 이 상황을 알고 원래 포지션으로 다시 인터뷰 할 수 있도록 HM에게 요청을 했다고 하더군요. 사실 이런일이 일어나는 것 자체가 참 특이한 것이죠 (전 이게 하나님의 인도라고 생각했구요 ^^*)
    그리고 리쿠르터에게 연락이 와서 두명과 follow-up 인터뷰를 했고, 쉬울 거라고 생각했던 상대와의 인터뷰중, 정말 머리가 하애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전 이게 저의 오만을 하나님이 벌하시는거라 믿지만 ㅎ).
    결국은 이렇게 저의 첫번째 온사이트가 실패로 끝이 났습니다.
    100% 될거라는 믿음이 있엇는데 그렇지 못해 너무나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거 끝까지 해 보자는 심정으로
    지인 찬스 (referral) , LinkedIn network 이용해서 이곳저곳에 지원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Google과 유럽계 회사와 인터뷰를 시작했고, 유렵계 회사는 처음부터 저의 TC range가 너무 높아서 맞춰주기 힘들다고 했지만 경험을 위해서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H/W position은 역시 경험을 해 보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Google과 첫번째 폰 인터뷰(technical)을 두가지 포지션과 했는데, 한곳은 제가 경험이 미천한 분야라서 역시 힘들었고 안되었습니다. 다행히 리쿠루터가 추천한 다른 포지션(저의 경험과 일치하는)의 경우 인터뷰어가 저를 참 마음에 들어했고, 인터뷰 말미에 혹시 이번 인터뷰가 잘 안되면 나중에 자기 팀에 포지션 만들어 줄테니 나중에 지원하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여기서 느낀것은, 모든 사람과의 관계가 참 중요하고 명확하고 투명하게 이야기하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결국 그로 인해 인터뷰어로 부터 호감을 사고 뜻하지 않은 도움(제안)을 받고, 리쿠루터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Google은 인터뷰어들이 결정하지 않고, feedback을 받아 HC (hiring committee)에서 최종 결정을 하는데 잘 안됬습니다.
    어려운 부분이 Googleyness&Leadership 인터뷰중 매우 picky한 질문을 받았고 명확한 솔류션을 주지 못했던거 같았고,
    피드백도 googleyness에서 flag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마음은 첫번째 facebook 떨어졌을때보다 나았고, 아마도 추후에 (8월) 다른 팀과 인터뷰를 하기로 해놔서 그랬을 수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이 많이 돕고 있고 인도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변에서 너무나도 많이 도와줬기때문에)

    하지만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다시 지원을 시작했고,
    그리고 전혀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던 Amazon과 Facebook에서 다른 포지션으로 인터뷰 요청이 왔습니다.
    그 동안 몇차례 다른 회사들과 인터뷰 하면서 비슷한 패턴들을 통해서 인터뷰 스킬이 많이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결국 처음에 안되더라도 자꾸 인터뷰를 해야지 스킬이 늘고 점점 더 가까워 지는 거 같습니다.
    다행이 두 회사 모두 쉽게(?) 폰 인터뷰 (테크니컬)을 통과하고 모두 온사이트를 초대 받았습니다.
    Amazon schedule이 먼저 잡히고 facebook에서 연락왔는데 마치 제가 가족 여행을 가게 되어서 그 이후로 일정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참 기적과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전 이게 100%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고 준비하신거라고 믿습니다.)
    아마존이 월요일/화요일(6/7, 6/8)에 인터뷰가 있는데, 목요일날(6/2) 구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온사이트중에 저랑 인터뷰했던 사람이 (다른 팀의 HM)인데 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를 위해 포지션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인터뷰를 볼 의향이 있는지 물어봤고, 전 당연히 Yes를 했고, 가족 여행 다녀 온 후인 월요일(6/14) follow-up 인터뷰 형식으로 한 사람과 googlyness&leadership 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행이 아마존과의 인터뷰는 잘 되었고 (아마존은 테크니컬과 LP-leadership Principal을 섞어서 매 인터뷰어마다 물어봅니다.)
    여행지에서 결과를 듣고 드디어 verbal offer을 받고 제가 원하는 TC로 counter 했습니다.

    일단은 아마존 오퍼가 있기에 구글의 인터뷰는 정말 마음이 편했습니다.
    이게 정말 중요한게 자신감과 차분함이 인터뷰시에 아주 중요하고 인터뷰어도 그렇부분들이 다 보입니다.
    (저도 현 직장에서 사람 인터뷰해 보면 그런 부분들이 보이거든요)
    그리고 인터뷰를 했고 바로 아주 긍정적이다라는 연락을 받고 (이미 제가 아마존 오퍼는 받았다고 이야기 해 놨기에 느리기로 악명 높은 구글임에도 매우 빠르게 진행해 주더군요) HC에 화요일에 제출하면 수요일에 결과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했고, 수요일에 연락이 왔는데 아쉽게도 통과를 하지 못했지만, 좀더 확실한 data point가 필요해서 한번더 technical + googleyness 인터뷰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금요일에 인터뷰 스케쥴이 나왔고 인터뷰어를 linkedin에서 찾아보니 너무나도 쌩뚱맞게 Sr. S/W manager 였습니다. 순간 안될려나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전 하나님을 믿고, 사실 과정들을 보면 참 말도 안되는것들이 많았기에, 이건 분명 하나님이 주실거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인터뷰가 잘 끝이 났고, 리쿠르터가 열심히 도와줘서 월요일에 HC에 packet을 제출하고 화요일 아침에 통과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최종 오퍼를 받고 사인을 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은 사실중 하나는 google은 보통 low-ball offer로 유명한데 FAANG offer가 있을 경우에는 매치를 해준다고 하네요.
    너무나도 우연히도 저에게는 그중 하나인 Amazon의 오퍼가 있었고 결국에는 맞춰서 오퍼가 왔습니다.

    지난 6개월간 긴 인터뷰 여정 중에 느낀점들은,
    자신감과 편안한 그리고 차분함이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많은 인터뷰를 통해서 그 분위기, 원하는 것들을 파악하고 인터뷰 스킬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H/W는 특별히 짧은 시간에 공부해서 커버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기에
    다양한 회사와 다양한 인터뷰를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스킬들이 있으니 많이 인터뷰를 보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믿기에 이 모든 과정들을 준비하시고 이끌어주셨다고 믿고있습니다. 저에게는 이게 가장 큰 원동력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특히 H/W은 40 중후반이 되어서 여전히 도전할 수 있고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 축하 74.***.219.31

      축하드립니다.
      정말 긴 기간동안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준비해오신 티가 역력합니다.
      FAANG 인터뷰를 몇번 보고 파이널에 족족 떨어지면서 (아래아래 글 썼습니다 ㅠ) 아,, 여기는 쳐다보면 안되는 데구나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
      희망을 갖게해주는 글이네요.
      승승장구하시길 기도합니다.

    • A 68.***.3.209

      아마존 가서도 일하다가 근거를 물으면 하나님 이야기 하세여^^

      • 갓수져 207.***.43.29

        원래부터 가고 싶었던 Google로 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가서도 전 하나님의 인도함을 기대하고 따를겁니다. ^^*

    • 하나님 166.***.91.23

      정신병원에 먼저 가 보실걸 추천 합니다. 뭐가 되면 하나님이 도와주는거, 뭐가 안되면 하나님이 시험 하는거.. 헐.. 이네요. 하나님 믿지 말아 보세요. 그것도 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 갓수져 207.***.43.29

        ^^* 세상의 모든 일은 해석하기 나름이니까요
        자기에게 도움이 되고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쪽으로 생각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적어도 저에게는 그렇게 늘 영향을 주었으니까요

    • 하나님 174.***.86.227

      하나님을 믿는 한국의 기독교 수장 전광훈도 하나님의 인도로 그딴 짓들 하고 다닌 거겠네요.

      종교는 자유지만 게시판에서 이런 글을 보니 거부감이 듭니다.

    • 73.***.11.6

      결국 전체적인 인상을 본다는 얘기네요. 문제 제대로 풀건말건 인상 나쁘다고 느끼고 같이 일할 맘이 안 들면 안뽑으면 그만.

    • Bay 67.***.95.191

      다 좋은데 그 놈의 하나니의 인도. 인도. 인도. 진짜 거북하네요. 어디가다 교통사고나도 가족 죽어도 다 하나님의 인도겠네요. 예수쟁이들은 진짜 이해못하겠네요.

    • 반도체쟁이 2.***.115.17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뷰 준비하는게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인데 이미 평소의 업무영역에서 준비가 많이 되신 듯 합니다.

      • 갓수져 207.***.43.29

        늦은 나이에 와서 미국에 정착하고 초기에 회사를 옮길려고 많은 시도를 했는데 번번히 떨어지고 해서 참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40중반이 넘어서 너무 좋은 기회가 저에게 와서 참 좋은데, 무엇보다 기쁜건 다시 예전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인터뷰를 봐서 그 감을 익히는게 참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 abc 107.***.117.8

      안티 기독교가 쓴 낚시글이다에 백 원 겁니다

    • 76.***.47.15

      원글님 만나 딱 1시간만 과외받고 싶네요
      갠적으로 연락할 길이 없겠죠?

      • 갓수져 207.***.43.29

        이 답글에 이메일을 첨부했으니 이메일 주시면 제가 아는 한 말씀드릴게요. 다만, 아시다시피 H/W는 그 분야 전문지식이 많이 필요해서 단기간에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자주 잡 사이트 가서 JD을 자주 보시면서 원하는 분야의 지식을 쌓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공돌이 160.***.21.33

      ㅎㄹㄹㅇ 네요.

    • UTLOVE 73.***.237.64

      성공 하신것에 축하 드립니다. 도전도 멋지네요.

      왜 어째서 실패를 했는지
      왜 어째서 성공을 했는지

      와 관련하여, 타인에게 정보가 될 만한 말씀이 단 세 줄 입니다. 기쁘고 흥분된 마음은 이해 합니다만, 단순히 시간순 일어난 일들의 나열 및 종교에 대한 감사 인사는 타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갓수져 207.***.43.29

        말씀하신 충분히 이해하고 그러기에 후기를 올리기전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누구는 그걸 운으로 생각하고 종교를 가진 이들은 또 그걸 다르게 해석하니까요.
        결국 인터뷰라는게 자신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 모든 것들이 맞아서 잘 어울릴때 되는 거니까요.
        중요한 포인트는 어떤 경우라도 자기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을 해석하고
        그걸 토대로 다음을 준비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ㅎㅎ 61.***.210.75

      축하드립니더!!!
      근데 하느님의 뜻이고 이런거눈 좀 아니예요!
      똑똑하신 분 같은데 왜. ㅠ

    • 종교 47.***.55.252

      종교가 있다면 힘든 순간에 종교에 의지해서 이겨내는 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자신의 함으로 할수있는 데 까지 해보고 이후 결정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타인들의 결정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게 잡인터뷰죠. 이때 마음을 다잡게 도와줄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데 종교가 있다면 자신을 믿던 종교를 믿던 믿고 기다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때로 한없이 약한 마음이 드는 게 사람인지라 무언가 의지할 게 필요하기도 하구요. 인력이 부족한 분야인 아날로그 설계쪽 일을 하시는 분이라 이직이 수월할 줄 알았는 데 자세히 써주시니 역시 좋은 회사로의 이직은 어렵구나 생각이 드네요. 좋은 회사로의 이직을 축하드립니다. 결국 끊임없이 노력하며 두드리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거라고 봅니다. 잘 해내셨으니 보상을 받으신거지요. 자세한 후기 다른분들께도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종교에 관한건 어차피 개인마다 다른 의견을 가질 수 밖에 없으니 쓴 분이나 읽는 분들이나 너무 게의치 않았으면 하네요. 자기만의 종교를 갖고 살던 아니던 다양한 관점이 존중받아야되겠지요.

      • 갓수져 207.***.43.29

        새로운 자리는 아날로그 설계쪽은 아닙니다.
        오랜 시간 아날로그 및 칩 설계 일을 해 왔지만 career에 한계가 명확하기에
        몇년전부터 시스템쪽으로 영역을 조금씩 넓혀왔고
        제가 해 왔던 분야의 system architect이라는 타이틀로 오퍼를 받았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설계 부분이 점점 자리가 줄어들고 있어서 그리 쉬운 길은 아닌것 같습니다.

    • 반도체 174.***.40.5

      반도체 공정 및 설계쪽까지 전 분야의 일자리가 미국에서 해가 갈수록 줄어가는 건 어쩔 수 없지요. 제가 하는 분야는 공정쪽이라 더 빠르게 줄어드는 일자리가 느껴집니다. 은퇴하는 엔지니어만큼 채우는 자리 몇 개 있고 회사 몇 개 공장 크게 짓는 데 자리가 좀 나는 데 그것도 기존의 엔지니어들끼리 피튀기게 경쟁해서 이년 넘게 이직 지원해가며 겨우겨우 이직하더군요. ㅠㅜ

      • 갓수져 207.***.43.29

        그래서 저도 몇년 전부터 두가지 path을 염두해 두고 조금씩 바꿔갔고 그쪽으로만 지원했습니다.
        하나는, technical program manager와 다른 하나는 system architect 이었습니다.
        먼저, 기존 회사들에서 가능하면 project lead을 맡기 위해 노력했고 (TPM path을 위해)
        칩 레벨에서 architect을 하는 일을 주로 하였습니다.

    • 141.***.220.110

      쓸데없는 일에 의미부여하는게 정신병자인데 이정도면

    • 축하와 응원! 76.***.164.145

      원글님과 같은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 PL 69.***.68.16

      Facebook의 경우 cool-off period (떨어진후, 일정기간동안은 지원 할 수 없는)가 없었나요?
      소프트웨어쪽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원글님처럼 specialist로 지원하는 경우에 팀만 다르면 여러번 지원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 걋수져 207.***.43.29

        Facebook 첫번째 온사이트에서 안된후에
        제가 다시 지원한게 아니라, 제게 관심있는 HM이 있어서 Facebook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구글도 역시 제가 재지원을 한게 아니라 그쪽에서 연락이 와서 결국에는 오퍼까지 받았고 그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펫북은 같은 포지션이 아니면 3번 지원가능하고 그리고 안되면 1년 cool-off 기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구글도 비슷한 기간동안 지원 불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 66.***.72.165

      수고하셨습니다

    • 지나다 73.***.193.215

      구글도 인공지능 칩을 개발하나요?

      • 걋수져 207.***.43.29

        구글에서 TPU 개발합니다.

    • 지나가다 67.***.148.38

      축하합니다. 아날로그 설계자가 FANG H/W로 가신거 보시니 매우 예외적인 경우인데, 상당한 능력자신가 보네요.
      저도 match된 position만 찾고 있었는데, 원글자분처럼 좀 다양히 지원해봐야겠어요.

      • 걋수져 207.***.43.29

        아날로그IC/IP -> 제품레벨 칩 디자인 및 architect-> 마케팅 -> 제품레벨 칩 디자인 및 architect, 팀 메니징 -> 칩 및 시스템 architect -> 시스템 architect 형태로 Career을 계속 수정해 왔습니다. TPM쪽에 더 관심이 많아서 몇번 인터뷰를 봤는데 번번히 좌절했고, architect으론 몇번 좋은 결과가 있었는데, 너무나도 감사하게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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