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인터뷰시 회사 휴가에 대해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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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B 인터뷰 165.***.144.17 2406

    안녕들 하신지요?

    비자와는 조금 상관 없는 질문이지만 답변이나 충고 부탁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Thanksgiving때 한국에 나가 비자 스템프를 받으려고 하는데요..
    연휴에 휴가를 붙여서 가려고 하는데, 과연 몇일이나 휴가를 내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보스는 남은것, 쓰고 싶은것 다 쓰라고는 하지만 요즘 경기도 않좋고 하여서…

    너무 아는것이 없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참, 저는 작년에 취직해서 이번 10월에 H-1B가 시작입니다. 회사에서 페이 되는 휴가가 2주(10일)에 퍼스널 데이가 따로 있는데 이거 같이 한꺼번에 써도 상관없나요?
    사실 제가 한국에 가능한 많이 머물고 싶어서요.
    물론 보스도 쓰라고는 하지만……막상 모두 쓰려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많네요.

    제가 하고 있던 외국일도 몇개가 취소되고(보스 말로는 다시 시작 할꺼라고 하지만), 국내 일도 내년이면 좀 타격이 있을 둣한데…. 이러다가 짤리는거까지 걱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이런 상황에 제 욕심은 좀 과한가요?

    제가 있는 사무실은 인원이 작은 곳이라서 그런지 2주이상 쓰는 사람은 아직 없었구요, 그나마 제일 경력 많은 사람이 2주씩 쓴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아직 미국 생활에 익숙하지도 않아서 도무지 감이 않오네요…

    마지막으로 퍼포먼스 리뷰인가 하는거요 이거 할때 일한 시간(%)도 리뷰 대상인거 같은데, 보통 페이되는 휴가는 이 시간에 들어 가나요? 그럼 많이 쓰면 안 좋은 것인지 아님 그만큼 디른 시간에 일 많이 하라는 소리인지?
    미국에서 일은 하지만 이렇게 모르는게 많으니 답답합니다.

    많은 충고와 경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0일 66.***.253.33

      휴가 5-6일 내시고 앞뒤주말 꽉 껴서 갔다오시면, 비자받고 정말 가까운 지인들 만나고 가족들이랑 보내고 오시기 딱입니다. 전 2주 홀딱 쓰기 늘 눈치보여서 금욜 일찍 퇴근하거나 금욜부터 그담주 금욜까지 휴가로 하고 앞뒤주말껴서 갔다오거든요.

    • qg 66.***.108.26

      미국 직장에서 12년 일하면서 2주 휴가와 퍼스널데이를 연휴까지껴서 모두 한꺼번에 몰아서 사용하는 동료는 못보았습니다.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아주 급한 경우 아니면 퍼스널 데이까지 그렇게 사용하면 눈치 볼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저라면 회사에서 그런식으로 눈치보며 자리를 비우진 않겠습니다.
      일도 없어지면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지 않을까요?

    • 스탬프 69.***.247.26

      금요일 늦은밤 12시에(아시아나의 경우) 비행기를 타면 일요일 이른 아침 4시쯤 도착합니다. 집에가서 푹~쉬고..
      월요일 인터뷰인경우 미리 예약하신경우 오후가 적당, 오전에는 신한은행 비자 수수료 사고, 출입국 관리소 안국역 6번 출구 인가 있으니 들려서 출입국 증명서 띠고… (인터뷰보시고)
      화요일날 인터뷰도 괜찬음 월요일 하루 더 쉴수 있음..

      화요일 인터뷰시 비지니스 5일안에 여권,비자 도착 한다하지만 보통 2일 걸림 목요일에는 받을수 있겠네요…

      인터뷰가 수요일경우는 쬐금 불안..토요일전까지만 받으면 되니깐…상관 없지만…

      일요일 저녁 8시(아시아나 경우) 뱅기로 미국오면 그날 9시쯤… 다음날 월요일 부터 출근하면…딱 일주일 휴가를 쓴게 되죠…

      지금 달력 보니 11월21일 야밤 비행기로 출발 11월 23일 도착 11월 24 또는 25일 인터뷰 가 좋겠죠?….탱스기빙 데이(11/27) 미국 대사관 쉽니다. 거기에 걸리면 여권,비자 받는것도 불안하니..

      이렇게 딱 1주일 휴가로 한국 다녀올수 있겠네요..

    • 뜨로이 209.***.224.254

      글쎄요… 요즘 경기가 너무 않좋아서 걱정이 되시겠지만 미국회사에 근무하고 계시다면 이런게 한국회사나 일본회사와 다른점이 아닐까요?
      저는 작년까지 8년동안 자동차회사에서 일을 했는데, 일시작하고 2년만에 선을 보고 결혼을 하게되어서 한해에 세번을 한국에 다녀 왔더랬습니다. 첨 휴가는 2주, 두번째는 무급휴가 2주, 세번째는 결혼식과 신혼여행때문에 4주를 무급휴가로 냈었지요. 좋은 상사와 일의 유동성이 이를 가능하게 하긴 했지만 무리를 하면 이런 장기휴가도 가능하더군요. 회사에 있으면서 2-3주 휴가내는 직원들을 많이 보았고, 2주정도 휴가내는 매니저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한 중국직원은 무급휴가, 장기로 6개월이상을 중국에 가있더군요. 회사가 너무 당나라분위기인가요? 새로 다니는 회사에서는 개인휴가로 1-1.5주 휴가내는 사람들이 보이고, 가족상이 있을때는 한달반이상을 베너핏포함 휴가로 쓰더군요.
      보스가 괜찮다고 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미국사람들은 휴가보내고 책상치우는 짓은 안할 것 같습니다.

    • 글쓴이 165.***.144.17

      위 두분 답글 감사합니다. 역시 저의 욕심이군요….
      그러면, Thanksgiving 연휴 붙여서 2주 한국에 갈시 인터뷰하고 여권 받아 오는거 가능 할까요? 듣기로 미국 대사관도 이기간에는 쉬는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전에 경험(미국 연휴 기간뷰중 한국 방문 & 인터뷰) 있으신분 어떠 했는지 알려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