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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답답합니다.현재 H-1B 로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2008년 10월1일부터 시작했고..(이때 제비뽑기 추첨.. 운좋게 당첨)한국가서 비자 스탬핑을 받아와서… H-1B 는 첫 3년.. 2011년 9월 26일이 만료입니다. 어제군요..한번 연장할수 있는건 알지만… 안했습니다.왜냐면 2011년초에 시민권자와 결혼을 했기 때문에..따로 돈내고 H-1B 연장하지말라고 와이프가 그러더군요..9월에 임시영주권을 받았습니다.결혼전부터 집을 사오라는 처가댁(장모님)의 무지막지한 요구 및 욕설을 견디며힘들게 힘들게 결혼했는데…지금은 장모님과 의견이 같아져버린 와이프가 영주권을 빌미로 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둘 사이는 아무런 문제가 전혀없습니다. 문제는 딱 하나 “집” 입니다. 안타깝게도 저희 집안은 그럴 능력이 되지않고 저도 그 정도 재산이 없습니다.그간 7개월간의 극심한 스트레스와 뱀의 혀의 고통으로 인해.. 결혼생활을 접으려고 합니다 (아직은 혼자만의 생각). 영주권을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돌아오는게 없다는.. 또 그것이 불행이라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 210일중 200일을 싸웠습니다. 또 이제는 영주권으로 접근했다는 파렴치한 놈으로 몰고 가네요..두가지 선택+질문이 있습니다.1. 우선 임시영주권으로 2년간 회사를 다니다가 한국으로 가는 방법.. 한국갔다가 아직 사용하지 않은 H-1B 3년 연장을 신청해서 다시 올수 있을까요? 물론 스폰서 해줄 회사는 두군데나 있습니다. (현재 일하는직장.. 그리고 또 다른 직장)2. 지금 H-1B 연장은 늦어 보이는데..(expire date 은 어제였습니다). 한국 안돌아가고.. H-1B 를 미국에서 연장해서 3년을 더 회사 다닐수 있을까요?여기서 직장을 계속 연명하고 싶은 이유는.. 나이가 좀 많은 관계로.. 가까운 미래에 한국으로 돌아갔을때 경력직으로 가는것이 앞으로 연고도 빽도 없는 한국 생활에 있어서 유일한 무기가 될것같아서 입니다.답변이 간절합니다.** 장모님과 얘기를 잘해보라.. 와이프를 설득해보라.. 이런말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이미 해볼만한 모든건 다 해보았습니다. 장모님이 저희 부모님 얼굴에 대고 돈 내놓으라고 하면서 삿대질하는 성격이니.. 이미 말 다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