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sboro, NC 사시는 분 계신가요?

  • #390685
    박 은미 136.***.1.101 4295

    저희 남편이 그린스보로에 오퍼를 받았는데 아주 망설여집니다. 현재 사는 곳은 뉴욕인데 그쪽 교육환경이 어떤 지, 작은 도시로 보이는데 장기적으로 살기에 지루한 곳은 아닌 지, 혹시 사시는 분 계시면 정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미씨방 74.***.52.250

      미씨방 이나 미즈빌에 물어보시면 더 확실합니다.

    • choi 65.***.114.113

      남부 시골 동네…교육환경 우수함,,무지하게 지루함,,교회를 중심으로 한인사회 형성,,생활비 뉴욕에 비해 무지하게 적게 듬,,

    • josh 204.***.62.237

      예전에 몇번 가보았습니다. 뉴욕시 근처에 사셨다면 가시면 무지하게 지루하실겁니다. 뉴욕 업스테잇쪽 시골부근에 사셨다면 약간 더 지루하실거 같습니다. 그래두 한인분들이 적어서 그런지 가깝게 지내시고 그런것 같더라구요 인심도 좋고…

    • nicky_jeon 152.***.96.136

      교육환경이 특별히 우수하진 않구요. 주변에 한 시간거리에 랄리, 두 시간반 거리에 샬롯이 있습니다. 랄리엔 대학교가 많아서 애들 교육땜에 온 사람들이 좀 있어요.(비지팅,초중딩 학생을 위한 유학등..)

    • fs 136.***.144.203

      교육환경이 좋다고요? 어디서 주워들었냐? NC 포함한 남부는 교육수준 낮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 NYC 140.***.27.123

      I live in NYC but used to live in NC. Public schools are great in Chapell Hill, Cary and perhaps, Raleigh too. Research Triangle Park (Duke/UNC/NCSU)is extremely popular for visiting scholars (e.g., profs, MD, and judges) from Korea. I heard Greensboro can be boring but people are nice.

    • 뉴요커 75.***.167.138

      저희도 뉴욕 살다 왔어요. 지금은 샬롯에 살고 있지만, 그린즈보로에서 6개월 정도 살았어요.
      생각 보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놀랬구요, 사람들 다 좋았던거 같아요. 직접 언급은 안겠지만, 남부의 큰도시 어디를 가면 한국분들인데도 좀 분위기가 좀 묘하다고 해야하나 쉽게 친해지고 싶지 않은 그런 분들이 꽤 많이 보였는데, 그린즈보로는 그렇지 않았어요. 서울가든이라는 식당의 대구탕은 정말 환상이구요. 위에 어느분이 교육환경 얘기하셨는데…잘 모르고 하는 얘기인듯해요. 당연히 어느 동네나 환경이 낮은 곳은 다 있어요. 하지만 한국 분들은 특히!!!! 학군 좋은 동네로 몰려다니시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그 동네서 최고 학군을 찾아 가실 겁니다.

      제가 사는 샬롯도 도시가 계속 계발되고 있고, 돈이 많은 주여서 그런지 뉴욕 뉴저지 살 때보다 훨씬 삶의 질이 높답니다. 미국인들 수준들도 그렇구요. 샬롯 맥클랜버그 카운티나, 유니언 카운티는 좋은 학교 (초중고)들이 몰려있어 계속 발전하고 인구 유입도 매년 10%이상 기록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 되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