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MEX로 여러번 사봤는데, 별 문제 없었어요. 가격마진 시장가대비 얼마 없고 우편으로 배달 잘 되어옵니다. 자신이 집에 가지고 있기 불편하면 시타델에 맡기는 옵션도 있는데 매년 수수료 내야하고요. 요즘 많이 올라있지 않아요? 미국선 골드는 세율도 일반주식보다 더 높아서 투자가치보다는 하이퍼인플레이션대비 비상용이라면 모를까 한데.
살때는 내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금은방이라면 살때 그 시각에 맞는 금 시세+ 프리미엄을 붙인 가격에서 끝납니다. 이 프리미엄은 금화의 경우 금을 금화로 만드는 수작업비용이라 보시면 됩니다. 보통 한개비당 50~100불정도 더 붙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금을 팔 때 입니다. 제대로 된 거래라면 금을 팔고 받은 현찰을 세금보고를 해야합니다. 순금을 팔 경우에는 그 시각에 맞는 금 시세대로 받는게 보통적입니다. 구매할 때 냈던 프리미엄은 날라가는거고요. 문제는 금 시세 차익입니다. 1500불에 주고 샀다가 1900불에 팔았으면 400불에 대한 capital gain 세금보고를 해야합니다. 혹은 1600불에 주고 샀는데 2009~2012년처럼 갑자기 똥값되서 800불에 팔았다면 -800불에 대한 세금보고도 해야하는게 원칙입니다. 물론 이때 구매한 영수증과 판매한 영수증 둘 다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좆된거… 아니면 한인 금은방에 싸게 현찰로 팔고 그냥 그돈 생활비에 쓰고 세금보고 안해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