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way 옆길 주택

  • #314723
    관심 99.***.94.72 3359
    집을 하나 보고 있는데요.

    위치가 프리웨이 옆길에 있는 편인데…..

    장단점이 뭘까요?

    얘들 학교도 가깝고 교통도 편리한데…..프리웨이 근처라 주변 사람들 의견이 각각 달라서리…
    • 반대.. 65.***.3.142

      보통 그런 집들은 상당히 오랬동안 올라와 있더군요.. 한마디로 잘 안팔린다는 얘기죠..
      소음, 먼지 등등.. 단점이 많으면 많았지 장점이 많을 것 같지는 않네요..
      애가 어리고 학군이 정말 좋다면 뭐 그나마 고려해볼만 하겠습니다.

    • 별로… 72.***.96.29

      장점이라면 하나겠네요: 학군에 비해 가격이 싸다.
      가격이 싸지 않다면 고려할 필요도 없는…

    • Mohegan 99.***.240.161

      아예 나중에 상업지구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면 모를까.. 절대불가 올시다. 특히 신호등이 없으면 큰길로 들어가는게 전쟁입니다. 밤에는 사고날까 걱정… (제가 미국에서 처음 산 집이 그런곳에 있었는데, 처음에는 큰길에 차량도 많지 않고 개발도 덜 됐었는데, 교통량이 늘어나다 보니 진입한번 하는데 5분씩 걸렸네요)

    • 독도 99.***.1.193

      예전에 liability 관련 Case Study 하던 중에, freeway 거리와 autism (자폐증)과 관련 된 케이스가 있더군요.

      프리웨이에서 약 2-3마일 이내 사는 가정 자녀의 자폐아 확률이, 더 먼 곳에서 사는 경우보다 더 높은 경우였습니다.

      임산부들의 경우 대기오염 등에 예민하다 보니 이런 경우가 나온 것 같은데요.

      프리웨이이서 가까우면,

      1. 미세 타이어 조각들을 흡입 할 확율이 올라 갑니다. (엄청난 양이 고속도로에서 나온 답니다.)
      2. 브레이크에서 나오는 미세 중금속을 흡일 할 확율이 올라 갑니다.
      3. 기타 매연에 따른 스모그에 따라 오존세기도 올라가 여러가지 증세, 즉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의 확율이 올라 갑니다.
      4. 예민한 경우이지만 발암물질이 상대적으로 높기에 발암확율도 약간 올라간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은 바람의 영향 주변 지형 (분지형이라 공기가 갇힘) 등의 Factor들이 고려 되지만 프리웨이 옆이 여러모로 소음 등을 떠나서 몸에 나쁜 것은 어느정도 통계로 나온 사항이니 피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서 낮은 이유입니다.

    • 원글 99.***.94.72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