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ible Spending Account

  • #290114
    Bonnie 208.***.201.46 3671

    저희 회사도 이 베네핏이 있는데요. 첨이라 잘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아시는분 도움 바랍니다.

    3살된 딸이 프리스쿨에 다니고 연비가 $5000정도 되요. 저희 부부 둘다 풀타임 직장인이구요. 택스브래킷은 38%. 이 dependant care spending account가 이 데이케어 비용을 pre-tax으로 따로 떼어놓게 한뒤 나중에 환급받게 하는거는 알겠거든요. 그래서 세금을 안내는 걸로.

    근데, 저희 둘다 맞벌이인경우, 어차피 데이케어 비용은 tax deductible로 간주되에 4월 인컴 보고 기간에 세금을 전액공제 받지 않습니까? 맞다면…, 위의 spending account가 왜 베네핏인가요?

    감사합니다.

    • mat 68.***.199.246

      예를 들어 고속도로 톨비 같은 걸 얘기하더군요. 미리 일년에 얼마치 쓸지 빼어 놓고 사용하면 세금 공제가 된다고…

      아직 저도 시작은 안해 봐서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 h1b 66.***.246.104

      제 회사의 경우는 메니컬 관련 비용 즉 의사 방문시 co-payment나 처방약 비용 및 co-payment 등등도 포함 시킬 수 있는데요. 원래 메드컬 관련비용을 나중에 택스 보고시 deduct하려면 연 수입의 몇 프로 이상이 되어야 (정확치는 않으나 7%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보고 할 수 있고, 그 이하일 경우는 보고할 수 없다고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FAS가 있을 경우엔 그보다 작은 비용도 텍스를 내지 않고 쓸 수 있는 것이므로 유용한 것 아니가요? 단, FSA로 정해놓은 돈에 대해서는 use it or loose..라는 조건이 붙어있어 사용하지 않으면 연말에 그냥 사라저 버리는 돈이라네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 federal 택스브레킷 최고가 35%인 것으로 아는데 어찌 38%이나 되시나요? 저야 택스를 내도 좋은니 그만큼 택스를 내봤으면 하는 입장입니다만.  

    • H 24.***.74.43

      그것의 가장 큰 장점은 의료보험과 마찬가지로 pre-tax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FICA와 관련된 세금이 없는 것이죠.

    • ㅏㅏ 131.***.206.31

      와 좋은 정보시네요..저도 찾아보니까 그런 프로그램이 있던데요..내년에 아이를 날 예정이고 daycare 비용이 한달에 750불정도 들어갈 예정이거든요..저도 신청할수 있는거죠..

    • Bonnie 208.***.201.46

      원글인데요, 아직도 이해 잘 안됩니다. 메디컬은 이해가 되나 디펜던트케어가. 세금이 안붙는 거는 알겠는데, 이 베네핏 없이도 연말에 세금공제 어차피 받지 않나요? 이 공제금액에 무슨 한계나 이런게 있지 않고서야…

      아 그리고, 제가 말한 38% 택스브래킷은 federal + state taxes의 총 평균이었습니다.

    • H 63.***.190.81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pre-tax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세금을 부과하기
      전에 공제를 하기 때문에 social security tax, medicare tax,
      federal income tax, state income tax를 모두 떼지 않습니다.
      tax return할 때 child care credit을 신청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social security tax나 medicare tax가 환급되는 건 아닙니다.
      이건 credit이기 때문에 deductible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죠.
      수입이 많다면 tax bracket을 낮추는데는 도움이 안되죠. 그리고
      tax return에서 child care credit을 받을려면 married filing jointly를
      해야 합니다. 맞벌이하면서 수입의 차이가 많지 않다면 married filing
      seperately를 하는게 유리하죠.

      물론 flexible plan의 단점도 있습니다. 이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좀 더
      복잡하고 (예를 들어 day care 비용이 license가 있는 사람에게 지불해야
      합니다. 그냥 친척같은 경우는 안되죠), 예상을 했던 비용을 모두 쓰지
      않았다고 해서 남은 돈이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날아가죠.
      그러니까 미리 예측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medical 비용 같은 경우는
      사실 예측하기 쉽지 않죠. medical에 관련된 limit은 높지는 않지만
      예를 들어 lasik같이 미리 계획된 medical service를 받는 경우에 하면
      도움이 됩니다. 계획없이 maximum으로 했다가 피볼수도 있습니다.

    • mat 68.***.199.246

      브로커가 설명한 그대로군요… 결국 스스로 예측을 잘하는 것이 좋겠죠…
      그냥 시험 삼아 조그마한 금액이라도 넣어 봐 놓으면 좋을 것 같군요.
      대부분 예상 금액보다 조금씩 적어 놓는다고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