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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원 1000명정도 되는 미국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나름대로 h1b와 green card에 대한 내규가 있습니다. H1b는 이미 지원하였고, green card도 입사한지 1년이 지나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job position이 저랑 너무 안맞고, 동료 인도 엔지니어도 간섭이 너무 심합니다. 현재 여기서 일한지 3달정도 됐는데, 신분문제만 아니었으면 진작 나왔을텐데요.. 다만 제가 팀에서 성과가 나쁘진 않은거같아서(팀 매니저가 전반적으로 만족하는분위기..) 9달만 더 알박으면 영주권 시작할 것 같습니다.
저는 백엔드 개발을 하고 샆은데요. 새로운 회사로 옮기면 그 팀의 매니저가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도 모르고, 영주권은 보통 team approval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약간 불안정해질 수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영주권 받으려면 현재 포지션에서 최소 2년이상은 더 썩어야 합니다…
현재 인도 팀원들이 지들끼리 친하고 저한테 일할때 사사껀껀 간섭합니다. 문서에 대소문자구별좀 똑바로해라 , 마침표 컴마 제대로 찍어라 등등..팀 매니저(중국인)는 신경 안쓰고 결과(문서말고)를 중요시합니다.
결론은 현재 회사를 벗어나고 좀더 챌린징한 일을 하기 위해, 영주권을 지원해줄수있는 백앤드 포지션으로 이직하느냐
아니면 영주권을 안정적으로 받을수 있는 현재 직장에 2년정도 더 썩느냐 입니다.(팀원들이 싫고, 일도 마음에 안듭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