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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121:25:35 #315638비자문의 136.***.251.100 8958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엄마와 아이 3명 ( 초등 1학년 1명 5살, 4살 ) 이 공부를 하러 올려고 합니다엄마는 아이들 care하기 위해 오는거고요 이들이 미국 유학 하러 올려면비자를 F1을 엄마가 받고 아이들 그 밑으로 해서 같이 받아 올 수 있는지요?비자 신청시 준비해야할 서류가 무엇인지요? 아이들 학교 입학 허가서가 있어야 하는지요?만약 가능하면 F1 비자 모두 받는데 비용과 시간은 대략 얼마나 걸릴까요?그리고 아이 3명 1년 교육비얼마 정도 들까요? 물론 천차 만별이지만 보통 기준으로..그리고 추가로 알아야 하는 정보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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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184.***.224.114 2013-02-2123:25:03
여기에 댓글 달기가 어렵지만…
일단 아이들 학교 입학서류 들고 가시면 바로 비자 거부됩니다.
아이 엄마 혼자 F-1받아서 가는쪽으로 이야기 하시고 아이들은 디펜던트로 딸아가는 식이 되야해요.아이들 교육시키러 엄마가 F-1비자 받아 간다 하면 그것도 F-1의 취지에 맞지도 않아요.
(너는 너 공부를 하겠다는 거냐? 아이들 공립학교에 공부시키러 가겠다는 거냐? 헛갈릴꺼에요)아이들 미국에서 잘 크고 엄마가 졸업하면 어떻게 할꺼냐? 물어보면 절대 아이들 공부 마치고 대학갈때까지 미국있을거에요. 이러시면 비자 떨어져요.
아무튼 일단 엄마부터 정식 학교에서 입학서류 잘 챙기시구요. 아이들은 엄마 비자 받고 미국가서 생각해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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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136.***.251.100 2013-02-2200:25:13
원글 작성자 입니다. 회신 감사합니다
우선 엄마가 미국내 ESL학원으로도 F-1비가 발급이 가능한가요?
꼭 미국내 대학교 여야 하는지요?
그리고 엄마가 F-1 취득후 아이들을 F-2로 해서 바로 데리고 와서 학교입학 시킬수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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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좀 192.***.66.186 2013-02-2200:41:31
죄송하지만 답변은 아니고 부탁 좀 드립니다.
한국에서 님처럼 애들을 미국 학교에 다니게 하기 위해 F1 비자 받고 오시는 엄마들이 무척 많으십니다.
돈이 많으셔서 오시는 건데, 이상하게도 대부분의 경우 애들을 사립학교에 넣지 않고 공립학교에 넣으십니다. 아시겠지만 공립학교는 세금으로 운영됩니다. 그런데 F1 비자로 오신 엄마는 공식적으로 소득이 없으므로 세금을 안내십니다. 돈이 많아서 오신 건데, 그 애들은 마치 돈 없는 사람의 자녀들처럼 무상교육을 받는 거죠.
미국은 세금이 한국에 비해 무척 높습니다. 님의 자녀들은, 이웃들이 뼈빠지게 일해서 낸 세금으로 공부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님처럼 공짜로 혜택만 챙겨 드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져서, 세금만으로는 충당이 안되어 학교에서는 학부모들에게 기부금을 많이 요청합니다.
부탁인데, 기부금이라도 많이 내십시오. 제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도 한국에서 단기로 온 애들이 많습니다. 모두 돈이 많은 집에서 왔는데 세금은 안내는 케이스죠. 괜히 세금 내고 다니는 제 아이들까지 미국인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눈치가 보입니다. 실제로 미국인들이 한국인들을 그렇게 본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기부라도 많이 한다면 한국 학생들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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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04.93 2013-02-2206:27:01
F1비자를 엄마가 받으시고 아이들이 동반비자를 받으셔야 되는데 사실 엄마가 애셋 데리고 F1받기 쉽지 않아요. 영사들도 엄마속셈 다 알거든요..저 리젝 경험있어서 말씀드려요.
그리고 F1비자를 합법적으로 유지 하려면 엄마가 풀타임 수업을 들으셔야 하는데 아이셋
혼자 케어하기 힘들것 같아요. 출석율도 뉴욕주는 85프로 이상 되어야 하거든요.
랭귀지코스도 제가 알아봤던 카플란 같은경우 매일
두시간 정도의 숙제가 있을 정도로 공부량이 많았구요.
암튼 님 질문처럼 엄마가 비자를 받으면 아들은 동반비자를 받으시면 돼요. -
gg 65.***.128.119 2013-02-2214:32:09
다른 사람들 세금으로 애들 공짜로 유학시킬 생각하지 말고 프라이빗 학교 보내라. 어짜피 F1받는다고 하면 비자 면접에서 떨어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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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 72.***.110.27 2013-02-2217:34:53
지금 님의 케이스가 제일 비지 안나오는 케이스죠. 애들과 같이 가는 엄마 유학. 더구나 셋이면… 미국 영사들도 다 압니다 엄마가 F1을 무슨 ELS이런데가 받아서 애들이랑 같이 가는 경우 뭘 하러 가는 건지. 님의 케이스도 이해가 갑니다.. 애 셋이니 한국에서 영어 교육비가 얼마나 들지..
설사 그렇게 F1을 가셔도, 와이프분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애 셋 감당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F1받으면 그걸로 그만인 것 같지만, 가서 수업일정비율 (거의 모두) 참석하고 점수를 잘 받아야 F1유지 됩니다. 수업 빠지고, 개판치면서 애들만 뒷바라지하면 어느날 갑자기 F1취소되고 추방되며, 애들 F2취소까지 기록남아 평생 발목 잡는일 생깁니다.
차라리, 정공법으로 하세요. 애들 3명 private school에 보내고, 3명다 F1 받고 엄마 F2 받으세요. 이건 비자 확실히 잘 나오고, 애들도 공부에 집중하고 엄마도 애들에 훨씬 잘 할 수 있습니다. 찾아보면 텍사스나 중부쪽에 저렴하고 괜찮은 private school도 많습니다. 차라리 이게 애들을 위해서 더 나은 결정이고, 어쩌면 드는 돈도 엄마 F1케이스보다 조금더 들거나 비슷할 수 있습니다. private school에서 그리고 처음 미국온 애들도 더 잘 적응하고, 환경도 더 좋을 겁니다.
진정 애들을 위해서 가는 미국이라면, 애들의 진정 위하는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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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112.112 2013-02-2307:49:52
애들이 f1을 받는데… 부모한테 f2를 내주지 않는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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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136.***.251.100 2013-02-2218:00:59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질문자체가 좀 애매해서 댓글자님들이 오해를 좀 하시는거 같습니다.
요지는 엄마와 애들 셋이 유학을 오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비자 잘 받고 오는것에 대한 부분 입니다.
물론 F1 비자 받고 애들을 딸려 F2받으면 된다고 하셔서 그에 대해 질의였고요
사립이던, 공립이던 상관없습니다. 저는 현재 뉴저지에서 회사 다니고 있으면 한국의 지인이
도움 요청하셔서 저도 미국온지 이제 1년이라 주위에 물어보니 제 질의처럼 하면 된다고 하여
혹시 해서 여기에 경험자 많으실거 같아 물었고요..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는 여기 사립에 입학 허가서를 받는다고 해도 4,5살 아이들도
입학 허가서를 받을수 있는건가요?
답변에 대해 모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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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됨 129.***.109.254 2013-02-2220:37:08
원글님, 그 지인 분에게 비자 안 나온다고 하세요.
제 동생도 조카 데려오려고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i20받았는데 비자 인터뷰에서 떨어졌습니다.
영사들 그런 케이스 귀신같이 알아서 리젝합니다.
그러면 이후에는 관광도 못들어올까봐 걱정해야하는 신세가 됩니다.
초등학생이야 사립학교에서 I20받는다고 해도, 학교 안 들어간 애들은 받을 비자도 없습니다.
부모는 동반비자 못 받으니, 초등학생이 I20받아 학교를 가더라도
엄마가 미국에서 같이 머물 방법이 없습니다. -
그래서 209.***.163.250 2013-02-2222:28:26
그래서, 캐나다로 엄청 가고 있죠. 제 친구, 피부과/비뇨기과 의사인데요.
와이프+아이3명 해서 캐나다 갔습니다. 미국은 비자 때문에 못오구요.
아이들 나이는 원글님과 거의 같습니다.캐나다 가세요. 거기는 어서 옵쇼 합니다.
정착 서비스하는 한인들도 많더군요. -
캐나다경우 108.***.6.251 2013-02-2301:11:17
캐나다는 아이들이 유학오면 엄마는 보호자로 비자가 나옵니다. 아이들 공립보내면 해당 교육구에 매년 만3-4천불 내면 아이 학교와 국가의료보험이 포함됩니다. 취학전 동생은 엄마와 같이 동반자로 비자를 받을수 있습니다. 단, 문젠 엄마와 동생들은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해 한국서 반드시 여행자 보험을 들어서 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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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자 72.***.102.208 2013-03-1120:30:34
정말 진심으로 조언합니다.
* 자녀의 미래를 위하신다고 생각하시는데…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후회하실 수 도 있습니다.
* 사회의 규범에 어긋나가면서 무리한 시도는 해를 가져올 수 도 있습니다.
* 자녀의 정체성(능력, 성품 두가지)을 정확히 냉정히 판단하시고 유학을 시키셔야 합니다.
* 캐나다를 선택하시면 가실 수는 있으나 위의 이유로 냉정히 판단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 우스개 소리 : 20년전에 미국에 와 있을 때 쇼핑센터에 가면 다 사서 한국가지고 가고 싶었는데..
이제는 하나도 사가지고 한국에 갈 것이 없습니다.
* 자녀가 똑똑하다면 한국에서 영어공부시키시고 대학원을 하바드 가라하세요~~현재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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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2 74.***.190.86 2013-03-1623:19:10
유학에 대한 판단은 본인의 능력, 애들의 미래, 기러기가족화, 노부모 걱정 등등을 두루두루 보고 잘 결정하셔야합니다. 한국이 더 나았다는 경우도 반대인 경우도 다 봤습니다. 주로 한국에서 공부잘했던 경우가 오히려 기대치에 미달 , 실패, 반대로 한국에서 대학교 들어가기 힘들다 싶은 경우가 오히려 기대치 이상 성공하는 걸 많이 봅니다.
그런데 위에 조언에서 미국 세금 축내지 말고 사립학교 다니라. 이건 너무한 조언 같군요..
미국 사립학교에 척척 보낼수 있는 한국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평균의 부모라면 미국 공립학교를경제적 부담, 등을 고려해서도 바람직할 것입니다.공립학교에 애 둘 데리고 다니는 사람은 저도 지금도 많이 봅니다. 다들 한국인이 운용하는 조그만 대학교에 학적을 올리고 오는 거 같더군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사는데 불편하거나 눈치 보실것 없습니다. 공립학교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미국사회에는 공헌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오셔서 쓰는 학비, 생활비, 등이 모두 미국 경제를 살찌우는 겁니다. 미국사회도 감사해 합니다. 당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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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2 74.***.190.86 2013-03-1623:49:45
위에 애가 3명이라서 비자를 받지 못했다는 부분도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어거지가 있는것입니다.
비자발급 담당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3명의 아이를 데려온 부모가 소득능력없이 미국에서 눌러앉을 것이냐 아니냐가 그 판단의 중심일겁니다. 미국이 제일 걱정하는게 그런 부분입니다. 아이가 3명 아니라 5명 -6명이라도 당신이 나는 나의 교육이 우선이며 교육이 끝나면 돌아간다는 부분을 설득시키면 된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좋은 판단하시고 3명의 아이들 다 라이드하고 케어할려면 여자분 혼자서는 힘들겁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애들 그냥 두면 알아서 크는게 아닙니다. 부모가 하나하나 다 관리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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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3 74.***.190.86 2013-03-1623:53:44
제가 볼땐 애들 2명이 맥스입니다. 3명은 혼자서는 무리라고 봅니다. 그럼 사람을 써야하는데 돈이 들겠죠.. 그렇다고 아내 도와주고 적당한 직업 찾을수 있겠지 하고 남편분이 무작정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지는 마세요. 인생이 망가질수도 있습니다. 진짜로요… 한국에서 좋은 직장보다 좋은 기술이 있는 사람이 살아남지 한국에서 직장이 좋은 것은 아무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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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178 98.***.53.248 2013-03-1706:15:26
이런분들이 소득이 없이 공립학교에 애들 보내니 세금 축낸다는 맞지 않는것 같은데요.. 생활비 쓰는돈만 해도 상당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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