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안됩니다. 캘리포니아가 그렇게 관광이나 다른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들이 대부분 메티케이드를 이용하는 바람에 진짜 필요한 미국의 저소득층이 혜택을 못받고 파산 지경에 이른겁니다. 그래서,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불법체류자를 없애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요. 불법체류자들의 잘못만은 아닌데도 말이죠.
관광으로 입국해서 아이를 출산할경우까지 무료출산의 혜택을 주는 주는 거의 없어졌을 겁니다. 물론 아직도 몇개의 큰 도시에서 예산이 남아있는 곳은 신청하면, 75% 까지 비용을 줄여주기도 하더군요.
스리랑카에서 온 제가 아는 가족(F-1)이 미국의 혜택이란 혜택을 전부 찾아서 사는데, 어느날 다른 학생들에게 그러더군요, “이 나라는 모든게 공짜야”라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때문에 새로 미국에 정착하는 사람들이 힘들어 졌는데도 그 이유는 아랑곳 하지도 않더군요. 그냥 자기네들 사정만 생각합니다.
그 친구네도 아이를 셋이나 낳을 동안 모두 메디케어로 낳았는데, 최근에 부인이 또 임신을 해서 당연히 메디케어가 되는줄알고 병원을 찾았다가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몇만불을 내면서 아이를 낳을수 없다고 걱정하더니, 근처의 큰도시 병원에서 겨우 의사비용을 75% 깍아주고, 출산비용은 못깍아 준다고 하더랍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외국인들한테 메디케이드 안해 줍니다.
덕키님께서도 다른건 몰라도 출산시 비용을 직접 납부하시는것은 정말 칭찬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본받아야 할 겁니다.
지금 밀린 병원비 납부가 힘드시면, 병원의 소셜워커와 상담해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메디케이드를 받겠다는게 아니라, 현재 병원비 납부가 큰 부담이 되므로, 매달 소액만 납부하는 방법을 문의 하시면, 해결되지 않을 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