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비자로 학교 졸업이후에 OPT로 일하는게 쉽나요?

  • #3363628
    dddf 183.***.39.32 950

    f1비자로 대학교 마스터 디그리 졸업 이후에 미국에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영주권도 없기 때문에 힘들거라 예상은 하지만, STEM분야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한다면 구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평생이 아니라 최대 3년까지 밖에 일하는게 가능한거니까, 미국회사들도 이 점 고려해서 OPT 잡 구하려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까요?
    물론 열심히 잡을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겠지만요.

    • HH 99.***.69.132

      전공과 마켓 초보자수요에 따라 달라지지만 실제론 어려움. 각종 사이트를 보면 성공한 사람이 많아 보이지만 h1b visa 받은 사람들 통계를 보면 그다지 많은 수가 받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슴. 즉, 익명성을 이용해 학생이나 신분없는 이용자도 성공한척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임.

    • 1212 104.***.44.240

      전 f1시절에 영주권 따고 현재 미국 회사에 영주권 소지로 다니고 있지만 유학생시절 가장 후회했던게 왜 학교다닐때라도 조금이나마 CPT로 일을 안했을까 였는데요. 학교에서 아무일이라도 (전공 관계없이) 하시면 그게 경험이 되고 회사에서 크게 영향을 줘요.
      회사가 광고하면 지원자가 몇백명이 지원할거에요. 유명한 회사일수록 더더욱. GPA는 지원자들 거기서 거기고 특히 전화인터뷰때 질문세례를 퍼붓는데 조금이나마 일한 흔적이 있으면 그걸 인용해서 크게 부각시킬수 있죠. 제가 한국에 있을때 여럿 회사 다녔었는데 미국회사 인터뷰때 레쥬메에 적힌 그것들 아예 안물어보더군요. 오히려 HR이 한마디 하더라구요. 여기 지원하는 모든 지원자 레쥬메 보면 전부 자기를 부각시키기 위해 화려하게 쓰는거 뿐 회사 들어오면 암것도 못한다구. 당연 맞는 말이고 저도 첨에 회사 갓을때 얼음처럼 있던게 생각나네요. 중간다 짜르고 결론만 말씀드리면 쉽지 않지만 당연 가능하구요. 마스터니까 연봉에 치우치실텐데 그거도 쉽지 않을거에요. 제가 학교다닐때도 한국사람 몇명 있었는데 모두 유학생이였지만 OPT의 절박한 시간이 다가올수록 그친구들도 한국회사던 어느회사던 연봉 신경안쓰고 막 인터뷰보고 들어가더군요. 사실 유명하고 큰 회사들이 레쥬메 보내면 뭔 프로세싱이 그리 긴지 2~3달 뒤에 연락오는 회사들 많아요. 그럼 OPT신청후 그거만 바라보고 기다릴수 없기에 아무대나 막 들어가는거죠. 내가 졸업하는 시점보다 훨씬 몇달전에 미리 지원하셔서 인터뷰보고 여유있게 가는거도 추천드려요.

    • 잠자귀 73.***.145.22

      분야별 차이가 큽니다. 어느 세부 직종의 자리에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CS도 취업 잘된다지민, 전반적인 얘기인 것이지, 회사들이 원하는게 아니거나 포화된 것들은 취업이 어렵습니다. 잘 맞으면 물론 OPT로 시작하여 H1b와 영주권까지 가는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