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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비자로 미국에서 6개월 남짓 있었습니다. 현재 H 나 J 비자 sponsor를 받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결정은 오는 3-4월에 됩니다.
인터뷰 관계로 지난 해 12월 20일에 학교을 transfer 하면서 쉬고 있는 상태인데 오는 2/20 이 deadline 입니다.
들어가는 비용문제도 있고 제 입장이 일단 한국에 들어가 여러가지 정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F 비자를 더 이상 유지안하고 ‘out of state’전에 일단 귀국해서 새로운 취업비자가 제공되면 그 때 새로 수속을 할 생각입니다.illegal 문제만 없다면 F가 없어졌다고 다음 비자 수속에 차질이 있거나 문제가 되지는 않는지요?
F 에서 convert 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하는데 귀국을 해야하는 제 입장에서는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돈을 들여가면서 i-20를 가지고 한국에 가는 것이 좋습니까? 한국에 있으면서 convert 절차를 할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