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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주권이 pending인 상황입니다. niw승인된지는 1년 넘었고,
485가 transfer되고 1년 반넘게 소식이 없습니다. 콤보 카드 갱신도 신청한게 지금 4개월 다 되어가고..
4개월내로 combo라도 안나오면 직장도 관둬야 할 판입니다. 그런데 몇 달후면 애도 태어납니다.
일도 못하고 한국도 못들어가고. 직장도 제가 관두면 프로젝트 크게 차질이 생겨서 보스가 상원의원에게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보통 이런 경우 expedition request들어주나요..?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요새 거의 다 거절한다고 하는데,,
홈페이지 보니 먼저 전화를 하는걸로 되어있는데, 편지가 아니라 전화로 하는게 맞나요..?
나름 2년 넉넉하게 잡고 신청했다고 생각했는데,, denial이라도 빨리 해주면 털고 들어가기라도 할텐데… 말려 죽일 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