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mpt 에서 Non exempt로 이직

  • #3684050
    Leejik 23.***.91.211 893

    안녕하세요
    이번에 Exempt에서 Non exempt로 이직을 하게 됐는데 연봉으로 치면 상승률은 7%정도지만 이런 경우면 야근이 없거나, 있으면 1.5배로 보상받을텐데 더 좋은게 맞는거겠죠?

    단순 계산으론 더 좋은거 같은데.. 안좋아지는 부분도 있으려나요? 그저 salaried 가 좋다고만 생각하고 있어서 이런 경우를 생각 안해봣어서 혹시나 모르는 부분이 있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 Jason 107.***.196.173

      조언을 바라시면 질문을 구체적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예를들어 어떤쪽 분야인데 Apple to apple의 포지션 이동이다 연봉, 베네핏이 어떤 차이인지, 근무시간, 책임정도의 데이타는 올려주셔야 겠죠.
      오버타임이 1.5배라고 해도 통상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그 상황을 justify해야 가능한 것이라면 이야기가 다를테고요.

      보통 non-exempt는 시간제 개념이라 분야마다 다르지만 책임한도가 웬만큼 정해져 있죠. 어느 분야에 자신의 뜻을 펼쳐 봐야겠다는 쪽이라면 크게 추천할 포지션 타입은 아닌듯 하고요.

    • 엔지니어 76.***.37.101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고용주에 따라 해당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1. 일한 시간들을 매일 기록해야 됨.
      2. 실제로 일한 시간에 대해서만 보상을 받음. 예를 들어, paid vacation이 없을 수도 있고, 아파서 일을 못 할 경우 보상을 못 받을 수 있음.
      3. 의료보험 혜택이 제한적이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음.

      제가 예전에 일했던 회사에서 알고 지내던 분이 non-exempt였는데, 위의 사항들이 모두 적용되었습니다. 반면에,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에선 제 팀 멤버들 중 한 명이 non-exempt인데 위의 사항들과 무관합니다.

    • AAA 68.***.29.226

      다른 조건이 변동없고, 단순히 non exempt가 된다면 일반적으로 봉급총액은 올라갈 것임, 오버타임을 한다면.

    • 회사 24.***.145.21

      non-exempt의 경우 불경기에 오히려 회사에서 lack of work를 이유로 시도 때도 없이 강제무급휴가를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최악의 경우는 회사 payroll에서 employee용 w2대신 contractor용 1099로 처리해서 7.65%의 FICA tax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당하다가 못견디고 직장을 옮기는 경우를 종종 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