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2005년 7월 12일
140 승인 2006년 4월
485 RD 2007년 7월 2일
485 ND 2007년 8월
핑거 2007년 9월
485승인 2008년 5월1일
텍사스 서비스 센터

LUD는 finger 이후 한번도 변한적없었고, service center 전화나 infopass 아무것도 안해봤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일과로 미주 신문을 보고 working us에 들어와보니 eb-3 승인공유 글이 올라와있어 아직 이르다는 것은 알지만 웬지모를 기대감을 갖고 메일을 확인했더니 Card ordered와 welcoming 메일이 가족 4명것 모두 8개가 와 있었습니다.
pd가 2005년 7월12일 이라 5월문호부터 해당은 된다지만 은근 기대는 하면서도 그건 욕심이고 기대일뿐일거라고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요즘 ead를 연장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결과를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축하드립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부럽네요
정말 빠른 승인이네요

저도 2005년 8월인데 기대감.. 두근세근..

축하드립니다.
아래 2005/6월도 승인 났던데 드뎌 터지기 시작한가 보네요. 2005년,,,

빠른 축하드립니다.^^
그 행운바이러스를 듬뿍 받아가고 싶네여.^^
행복한 이민 생활 하시기를…^^

감사합니다. ^^
카드를 받아야 실감이 날거 같아요.
변호사는 걱정말라는데, 요즘은 네임첵이 확실하게 클리어되지 않아도 180일룰에 의해 승인이 날 수도 있는거니까…

제가 이곳서 본중 가장 최근 PD 승인이시네요^^ 정말 축하드리구요~ 멋진 이민생활되시길 바래요^^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2005년 7월 PD이신 분 승인 소식을 듣네요. RD도 저랑 같으시고… 저는 05년 7월 5일 PD, NSC 접수 랍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리고 앞길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이번 주말을 여느때보다 훨씬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겠네요. 축하 축하!!

다들 감사드립니다.
오늘따라 금요일 오후가 시간이 영 안가네요~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