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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친구부탁으로 승인공유합니다. 친구가 이 싸이트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승인공유하려했는데, 독수리 타법이라 저에게 부탁을 했어요. 그리고 이 비슷한 시기나 뒤에 분들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EB3/NSC/MSC로 case 가 욺겨져서 2007년 12월에 Interview했습니다.
PD: 11/2003
RD: 06/20072008년 4월 초에 영주권 승인이 난 케이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신분문제 때문에 울고 웃고합니다. 때론 이렇게 말하지요 그깟 영주권 하나 때문에…. 라고. 나에겐 “그깟” 영주권일 수 있겠지만, 그 누구에겐 “귀한”영주권일 수 있지요…. 하루속히 많은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의 <고향>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