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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통 제 순위는 승인소식이 없어서
이 글을 씁니다
게다가 담달부터는 비자불능상태거든요pd 12.02
rd 04.04
rfe 07.08
승인 07.22.08
카드수령 07.28.08지금 이순간 나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고 이사이트를 통해
승인 소식이 나도 카드를 받는게 천차만별이어서 카드를 수령하고 올립니다
총 6년이 못되었네요
원래 오래걸리는 순위라 그려러니 하지만
아이가 대학을 입학하니 당장 장학금도 못받고 정부보조도 못 받아서
많이 속상했는데 모든게 다 풀렸어요
제 경험으로는 pd가 어떻든지 rd보다는 직종이 가장 우선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485lud는 2.8.08이었고 한번도 변화가 없다가 상원의원에게 의뢰한 결과는
전문직으로 알아봐서 내 비자불능상태라고 편지가 왔었습니다
rfe는 신체검사였는데 그 후 다시 상원의원에게 찾아가서 정정해서
알아봐 달라고 요청을 하였어요
작년에도 2번이나 편지를 보냈엇지만 컷오프데잇이 열리지 않은 관계로
펜딩이라는 소식만 들었어요
개인사정상 올해는 꼭 한국을 나가야 해서 5월에 여행증명을 받다놓은
상태였습니다 노동카드도 리뉴해놓은 상태로 이미 익스파이어 되어있었고요상원의원의 의례적인 확인보다 직접 이민국에 편지를 쓰는것이
더 확실하다고 들었어요핑거도 없고 인터뷰도 없이 일사천리로 카드를 받았습니다.
그어떤 서류도 요청받지 않았어요첫째로 너무 나이스한 이민관을 만난것 같고요
둘째로 다시 요청한 상원의원이 아마 편지를 보냈겠지요 그게 시간이
맞아떨어지지 않았나 싶어요한가지 나누고 싶은 사항은 이곳 변호사를 누구를 선임해야할지 다들 걱정이잖아요? 저는 뉴욕의한인 봉사센터(718-359-5400)에서 일을 맡아주었어요
다들 이름이 있는 변호사를 선임하는데 혹간 저보고 변호사를
옮겨보라고 권유하시는 분도 있었답니다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 케이스이거나 변호사와 일하는 도중 의문나는점이
있다면 이곳에 문의를 해보는게 좋을 듯 싶어요
비영리단체라 변호사비도 훨씬 싸요 그리고 불법한 일이나 안되는 일은 바로
알려준답니다
상담료 무료이니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초기에 많이 상담료를 지불해봐서 말씀드립니다